[신아름+4] 참하면서 차분한 매력에, 침대위에서는 확실하게 쪼여주고, 리얼한 반응까지 있으니, 오래 오래 보고픈 중독녀네요~
애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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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10:59
업소명 | 강남레드불 | 언니 이름 | 신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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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신아름+4] 참하면서 차분한 매력에, 침대위에서는 확실하게 쪼여주고, 리얼한 반응까지 있으니, 오래 오래 보고픈 중독녀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8/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구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신아름+4 (구 윤서+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가끔 한 매님에 대한 후기를 여러번 올리는 것에 대해서 저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도 계시던데, 같은 매님을 보게 되면 후기도 거의 비슷하지만, 한번의 후기보다는 여러번의 후기가 있다는 것은 정말 좋아서 자주 보는구나 하는 확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또 올리게 됩니다~
한번의 후기에서 정말 좋았다고 하면, 그 말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또 보러가는게 인지상정인지라, 정말 그 매님과 좋았는지에 대한 제 나름의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좋았어도, 시간이 안 맞거나, 이미 인기녀가 되어서 재접이 쉽지 않은 경우도 있기에, 후기 한개짜리 매님의 즐달에 대한 부정은 아니니 이점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최소 저와 성향이나 취향이 맞지 않는 매님의 경우에는 아예 후기를 안 쓰고, 뭐라도 통하고 맞아서 즐달 포인트가 있는 경우에만 쓰니 이점도 참고하셔서 제 후기를 보시면 다소라도 즐달에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그럼 의미에서 오늘도 신아름이를 또 보러 갔다왔습니다~^^
아름이를 자주 그리고 꾸준이 보는 것은, 막 화려한 스킬이 있거나, 비쥬얼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차분하면서도 편한 미모와 분위기, 그러면서도 침대위에서는 타고난 말미잘 쪼임과 리얼한 반응에 중독되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앞 타임 손님 퇴실이 지연되어서 다소 늦은 입실을 했는데, 앞타임 손님이 늦게 입실했는데, 퇴실마저도 더 늦게 하셔서, 순연이 되기도 했고, 그 손님이 흡연까지 해서 담배 냄새 나지 않냐며 환기를 하면서 분주했습니다;;
괜찮다고 하고는 쇼파에 앉혔는데, 요새 운동도 꾸준히 하고 식단관리를 해서 그런지 그새 좀더 슬림해진 느낌이 들었고, 그 덕분에 참하면서도 청순한 미모가 좀 더 올라온 듯 했습니다~^^
자주 보는 여친(?) 볼때마다 더 이뻐지니, 기분이 좋더군요~
그리고는 좀 더 이런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다가 오늘은 조금 빠른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아름이는 올탈상태로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올탈 상태로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역시 피부가 뽀얗고 깨끗했고, 몸매 라인이 확실히 전체적으로 좀 더 미끈해진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슴가애무부터 시작했는데, 살짝 볼륨감이 줄어든 듯한 아담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살짝 낮은 꼭지을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역시 초반부터 민감해서 잘 느꼈습니다~
꼭지를 살살 핧을때부터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슴강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역시 피부도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살며시 배꼽을 핧아주니, 민감했는데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더 내려오니, 봉털은 살짝 웃자란 듯 짧으면서도 가늘고 숱도 많지 않고 달라붙어있는 형태라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냄새도 없이 깨끘헀습니다~
대음순도 여전히 토실하게 봉긋한게 이뻤고, 부드럽고 민감해서 살살 핧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했는데, 날개없이 깔끔하게 이뻤고, 초반부터 민감해서 연신 들썩거려서, 손과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빨야야만 했습니다~^^
그러다 클리 애무를 하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주무르니, 더욱 민감해지더니 순간적으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혹시 불편한거냐고 물어보니, 아니라며 그냥 느껴져서 반응된거라며 다시 벌려줘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들썩거렸고, 또 다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핧았습니다~ㅋㅋ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잘 느꼈고, 그렇게 계속 집중적으로 핧으니, 또 다시 순간적으로 튕겨져 나갔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꼈고, 애액으로 흥건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젤 사용하지 않고 바로 콘 장착하고 잠시 클리와 질입구를 비벼주니 움찔거렸고, 곧 천천히 삽입하니, 오호호~ 역시 아름이만의 말미잘 쪼임이 꿈틀꿈틀 쪼여주는데, 초반부터 지릴거 같았습니다`
초반부터 당할 수 없기에 정신 차리고, 오늘은 정상위로만 박았는데, 다양한 정상위 포지션으로 박음질을 하니 잘 느꼈고, 막판에는 푸걱거리면서 싸기도 했습니다~
저도 더 버티기가 어려워서, 결국 사정당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름이는 자주 보기도 했지만, 사람 자체가 편해서 언제나 볼때마다 즐달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타고난 말미잘 쪼임은 너무 매력적이고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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