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마음에 찾아가서 힐링당한 소미후기
사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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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19:15
업소명 | 발리 | 언니 이름 | 소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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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홀로살다 갑자기 외로운 마음에 방문했어요. 프로필보고 전화예약을 하니 예쁘고 몸매좋은 소미로 추천해줘서 예약하고 60분후 도착 아담한 키에 군살없이 착착 감기는 탱탱하고 라인이 쭉 뻗어 내려 시원한 몸매. 잘록한 허리에 빵빵한 애플힙 꼴릿한 뒤태 예쁜 봉지 샤워장부터 시작해 침대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 팍팍 오고, 잔잔하지만 리얼하게 느끼는 그 신음소리에 토끼가 되어버릴뻔 했지만 한번 꾸욱 참았습니다. 어떤 체위에서든 꽉찬 느낌이 날 정도로 조여주는 봉지 조임 역시, 구멍은 작고 이쁩니다 천천 밀어놓고 살살박다가 강하고 빠르게 박아줍니다 신음소리 장난이 아닙니다 떡방아도 잘 찧고, 후배위에서는 최고의 봉지조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옆치기로 박아대다가 신호가와서 마지막 마무리는 정상위였는데, 흘러나온 애액이 철벅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잘 느꼈고, 시원하게사정 후에도 꽉꽉 조여주면서 마무리까지 잘해주는 꼭 여친같이 달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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