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4] 아담한 순딩순딩한 비쥬얼이었는데, 빼는 것도 없이 거침없이 몰입하며 느껴버리는 모습이 정말 꼴렸습니다~
현디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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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15:12
업소명 | 강남 뿜뿜 | 언니 이름 | 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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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8/3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뿜뿜
④ 파트너 이름 : 남주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남주는 아담한 키에 민필인데, 아주 살짝 정말 아주 살짝 런닝맨 전소민 싱크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도 상당히 애띄게 말해서 귀엽고 상냥하더군요~
룸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테이블위에는 음료가 미리 세팅되어져 있었고, 자리에 앉아서는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남주는 주로 주간조였는데, 제가 아주 운 좋게 아슬아슬하게 막탐으로 볼 수 있었네요~
정말 운이 좋았던게, 평소에는 이보다는 이른 마감을 한다고 했는데, 오늘 좀 더 늦어진 덕분에 제가 볼 수 있게 되었더군요~^^
대화 내내 살가우면서도 밝아서 대화도 재미있었고,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재미나게 수다를 떨다보니, 다소 긴 대화 시간을 가지고는 샤워는 각자 했고, 저보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얼마지나지 않아서 샤워를 마치고 올탈로 침대로 왔는데, 몸매는 적당한 찰지미라 귀여웠고, 슴가도 자연산으로 아담하게 봉긋하면서도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꼭지부터 혀끝와 입술로 살살 핧으니, 움찔하며 느끼기 시작했는데 민감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그래도 타투없이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도 좋았고, 더 내려가니 비키니 왁싱된 봉지라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봉지 상태는 무난하고 부드럽고 촉촉했는데, 모양은 짧은 날개가 있었고 보둘보들했습니다~
먼저 토실하고 부드러운 대음순을 애무하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이내 손으로 속보잊를 살며시 벌려보니, 벌써 아주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혀끝과 입술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속살이 상당히 싱싱하고 민감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핧아주기 시작하니 더욱 크게 신음이 터지며 부들거리면서도 빼지도 않고 잘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부여자복 주무리기도하고 꼭지도 손끝으로 살살 비비기도 하니, 연신 들썩거리며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더욱 잘 느꼈는데, 가식없이 잘 느끼는 모습이 너무 야릇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연신 들썩거리며 질질 애맥을 싸면서 느꼈습니다~
전혀 빼지도 않고 너무 잘 느껴서 역립할 맛이 제대로 났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연신 거친 호흡을 하면서 좋았다고 하니, 자신감이 뿜뿜되어서 콘 장착하고 풀발기된 곧휴를 천천히 삽입을 하니, 애액이 정말 많아서 아주 미끄러지듯이 삽입이 되었고, 쪼임도 좋았고, 삽입되는 과정에서도 그 느낌을 너무 잘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정상위 자세로 박다보니, 남주 봉지 안쪽이 더 따뜻해지면서 느낌이 야해쳤고, 그래서 빠르게 박다가 더 참을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해버렸습니다~^^
남주는 와꾸 기준으로는 그냥 민필 흔녀 스타일이였지만, 마인드나 반응이 예상치보다 훨씬 좋아서 덕분에 제한없이 즐달할 수 있었네요~
이건 정말 아는 사람만 알고 즐기는 케이스라, 숨겨진 보석같은 느낌이였습나다~
처음 봤음에도 완전 몰입해서 전신으로 즐질 줄 아는 매력녀이니,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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