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를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아 정확히는 업체명만 바뀌었지 위치는 그대로더군요 ㅎㅎ

누구를 볼까 고민하다가 오나라 언니의 후기가 많아 한번 처음으로 만나 보았습니다.

캬..역시나 후기대로 명불허전이더군요 특히 오나라 언니의 슴가는 진짜 명품가슴이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예쁘장한 오나라 언니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얼굴은 아주 미인상이고, 20대 중~후반 정도 되는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5 정도에서 경쟁력 있다고 판단됩니다.

샤워를 하고 돌아와서 언니가 먼저 빨아주는데...와 진짜 이렇게 길게 스탑 할때까지 졸라 빨아주는 언니 진짜 오랜만에 만나 보네요.

덕분에 왁싱하고 나서 자지랑 부랄이랑 원없이 빨려봤습니다. 우리 오나라 언니 그냥 대충 빨아주는 다른 언니들이랑은 기본부터가 다르네요~

다음으로 공수교대로 언니를 애무해 주는데, 가슴이 정말 명품 가슴입니다. 이런 몸매에 어떻게 이런 가슴이 나오는지 정말 신기하기만 하네요.

하지만 오나라 언니는 보지 빨리는 걸 더 좋아하더군요.

왁싱 빽보에 너무 이쁜 보지라 한 15분은 계속 빨았는데 스탑을 안외칩니다. 빨리는거 졸라 좋아하는 언니입니다.

그리고 본게임을 할때는 언니 보지에서 물이 진짜 홍수 난것처럼 겁나 많이 나옵니다. 덕분에 꽉 끼는 쪼임은 그렇게 세지는 않지만,

흥건하게 젖는 보짓물과 함께 자지로 박아댈때 진짜 보지물 수컹수컹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뒤에서 박아주는 후배위를 좋아하니 본게임때 참조하세요 ^^

우리 오나라 언니 오래오래 일할 수 있게 많이 아껴주세요~

슬림족, 슴가족, 시체족, 역립족 개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