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같이 미끈한 피부 미인, 애리애리한 몸매 끝판왕! 조로(+6)
업소명 | 강남곰돌이네 | 언니 이름 | 조로(+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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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여리여리 슬림 날씬 하면서도 들어올 곳 나올 곳이
이쁘게 빠진 조로(+6) 후기입니다.
남자가 제일 환장하는 스펙 165cm 46kg B+ 입니다.
너무 커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작아서 미끈하게 쭉빠진
맛이 아쉽지도 않고, 두뺨이면 남을 듯 한뺨이면 모자랄
듯 넘나 이쁜 몸매입니다.
피부가 정말 백옥 같이 하얗고 생기발랄하게 뽀얀
색조가 돌면서 수분을 머금고 있는 탄력있는 몸이네요
그리고 문신이 대중화 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문신에
부담 있으신 분들 꽤 많으시죠?
조로는 문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띠끌만한 문신도 없는
순백 그 자체입니다.
NF라 그런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애무도 열심히
깊숙히 빨아주고 본인이 노력하지 않아도 몸에서
물이 넘치네요. NF일수록 너무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내 혀와 입술로 여성의 긴장을 풀어준다는 느낌
으로 조심스럽게 살살 달래면서 어루만져 주면 꿀물
나옵니다. 다들 물 마르기 전에 보셔야 할듯 하네요.
물이 넘쳐서 좁보인데도 삽입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완삽한 이후에는 NF특유의 쪼임이 있습니다. 바로
이 맛에 NF 보는 거죠. 노련한 아가씨들이 의도적으로
꽉 물어주는 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몸 전체가 긴장
되고 수축되면서 물도 조금씩 새어나와서 남자 전체를
적셔주면서 살짝 살짝 조여주는 그 느낌요.
뒤돌아서 미끈한 등과 이쁜 가슴을 어루만져 주면서
엎드리게 하고 박아서 끝냈습니다. 아니 끝났습니다.
이상 남자를 조루로 만드는 조로(+6)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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