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벤트][이도희+3] 재접하니 더욱 즐달이네요.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이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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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오피 | 평점 | ★★★★★ 5/5점 |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를 받은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도착 후 연락을 하고 안내에 따라 안으로 들어갔네요.
문이 열리고 안에 들어가자 그녀가 저를 알아보네요. 3달정도는 된거 같은데 저를 알아보는군요.
그 동안 보고 싶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오늘 겨우 보게 되었네요.
3달이상이나 지났는데 저를 기억하고 있다니 고맙군요.
쇼파에 앉아서 시원한 물 한잔을 마시면서 근황 토코를 했네요.
뭐 서로 큰 일 없이 보냈으니 다행이군요.
그녀와 대화를 하며 조심스럽게 그녀의 가슴에 손을 넣어 살포시 만지니 말랑말랑한 그 감촉이 그대로 있더군요.
그녀도 이제 샤워를 하자고 하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그녀를 기달려봅니다.
샤어를 마치고 나온 그녀의 뽀얀 피부를 보니 제 똘똘이는 불끈불끈 하기 시작하네요.
제 옆에 눕히고 우선 진하게 키스를 하며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는데 그녀도 손을 아래로 내려 제 똘똘이를 만져주네요
잠깐을 그렇게 서로의 몸을 탐하면서 각자의 몸이 불타게 되자 그녀가 먼저 제 위로 올라와 가슴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군요.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하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제 똘똘이를 확 삼키면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요.
그 모습이 엄청 귀여우면서 보니깐 흥분이 되더군요.
부드러운 BJ를 받으면서 그런 그녀를 바라보니깐 빠르게 흥분이 되어 어느 덧 제 똘똘이가 빠빳해졌네요.
그녀가 자신이 위에서 할까 하고 물어보는데 제가 그녀를 누우라고 하고는 이번에는 제가 그녀를 공격하기 시작했네요.
키스를 하고 천천히 내려와 그녀의 목덜미에도 키스를 하고는 우측 가슴부터 애무를 해봅니다.
말캉말캉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하니 살짝 신음소리가 들리더군ㅇ.
가슴은 손으로 만지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소중이를 발견하고 서서히 혀를 이용하여 애무를 하는데요.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몸을 살포시 꼬기 시작하네요.
클리쪽 애무를 부드럽게 하고 있으니깐 그녀가 아래보다는 위쪽으로 해달라고 해서 그쪽을 더욱 중점적으로 애무를 했네요.
좋다는 그녀의 말이 들려도 계속 애무를 하는데 어느 순간 하고 싶다는 소리가 들려 그대로 멈추고 장갑을 착용했네요.
그리고는 그녀를 바라보며 그대로 합체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움직이면서 안으로 들어갈때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 크게 들리네요.
그녀의 신음소리와 표정 그리고 안에 있는 제 똘똘이의 감촉이 너무 좋아 그냥 그대로 빠르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버렸어요.
계속해서 들리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허리를 움직이다 힘들어져 천천히 움직이면서 깊게 넣으면서 그녀를 바라보는데
엄청 사랑스러워 그대로 키스를 했네요.
키스를 하자 안에서 더욱 커지는 제 똘똘이에 저는 그녀의 다리를 제 어깨 위로 올리고는 허리를 다시 앞뒤로 흔들었네요.
더 이상 제 똘똘이는 터질 듯했네요.
"도희야~ 오빠 이제 못참겠어~ 싼다~" 라고 말을 하고는 허리를 움직여 깊게 그녀의 안으로 넣고는 그대로 발사를 했네요.
그리고 그대로 잠시 있는데 에비콜이 울리네요.
시간이 없마 없으니 그대로 빠르게 정리를 하고 샤워를 하고 아쉽지만 또 보자는 말과 함께 뽀뽀를 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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