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땡겨서 전화했는데 맨날 예약하면서 물어볼때마다 예약마감이길래 궁금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보니 운이 좋게도 예약이 가능하다네요 보통은 예약 못하는데 운이 정말 좋다고..
호기심반기대반으로 갔는데 몸매랑 얼굴이 와.. 살면서 이런여자 언제 구경해보나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좋아서 달려들판에 알아서 적극적으로 먼저 서비스해주니 이러니 항상 줄을 서서 예약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쓰다보니 와꾸랑 서비스쪽이 너무 쩔어서 깜빡했지만 실전스킬도 끝내주네요 
민아 .. 진짜 좋아서 당분간 민아만 고정접견 할꺼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