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6] 시즌 한정판 크리스마스 선물 버전의 도화는 색다르면서도 여전히 최고의 불타는 달림이였습니다~^^
업소명 | 강남 칼라 | 언니 이름 | 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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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칼라
④ 파트너 이름 : 도화+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앞서 도화와의 달림은 육체적으로는 다리가 후달렸고, 정신적으로는 극락의 쎄하얀 정신상태가 되었던 체험이였기에, 이미 도화와의 즐달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지만, 가장 큰 문제가 예약이였습니다;;
훤칠한 장신에, 사랑스럽고 이쁜 비쥬얼, 거기에 적극적으로 즐기는 마인드까지, 그 어느거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보니, 인기가 상당히 많아 지명 손님도 꽤 계신 것으로 알고 있어서 예약 전쟁이 있는데, 다름 자주 출근한다고는 하나, 좀 노골적으로 표현해서 꼴릴때 출근한다고 하니, 재접이 쉽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2번 정도 예약 캔슬마저 되는 바람에, 결국 3개월여만에 재접에 성공하게 되었네요~
들뜬 마음으로 안내받은 룸으로 갔는데.. 어? 어? 어?!!! 와!!! 아무 생각없이 입실했다가, 도화의 비쥬얼과 방안 분위기에 순간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도화뿐만 아니라 방안이 온통 크리스마스 컨셉이였는데, 특히나, 도화는 슬립스타일의 빨간색 룸복이였고, 누가봐도 크리스마스 버전이구나 싶었고, 이뻤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뭔가 다른데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와!! 이건 뭐 모든 남친들의 로망일 수 있는데... 리얼 하위 실종 상태였습니다~
그것도 노팬티 차림이라, 바로 올탈 상태의 하체가 들어났고, 포장 뜯을 필요 없이, 바로 먹어도 되는 상태여서, 이걸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 싶었기에, 조심스럽게 "나 바로 씻을까?^^"라고 물으니, "당연하지~, 빨리 씻고와~"라기에 현관앞에서 바로 올탈하고 샤워실로 직행했습니다~^^
급히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도화손을 잡고 침대로 갔는데, 어? 룸복이 다소 끈이 많은 스타일이라, 어떻게 할지 몰라하니, 제 앞에서 홀러덩 벗어버렸는데, 와~ 역시 모든 것은 포장보다는 내용물이 중요하다고, 장신에 비율좋고 라인좋고 이뻐서 최고였습니다~
바로 눕히고는 오늘 이미 보빨 준비가 되어 있어서, 슴가 애무 생략하고 다리를 벌려서 보빨을 시작했는데, 오늘 상황상 최고 장시간 보빨이 될거 같았습니다~^^
도화도 바라던 바라이게 보빨을 시작했는데, 봉지는 풀왁싱에 살짝 부드러운 봉털이 올라온 수준이지만, 전혀 까칠하지 않았고, 당연히 냄새도 없이 깨끗해서 보빨하기에는 전혀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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