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4) 보고 왔습니다.
업소명 | 강남 푸르르 | 언니 이름 | 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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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욕망을 해소하기 위한 많은 아이템이 있고
러시아, 태국, 베트남에 이어 요즘은 일본 AV배우까지 강남에서 볼 수가 있는데
하면 할 수록 사람과 사람 간의 공감과 소통이 되어야 힐링을 받는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외국 언니 뿐만 아니라 한국 언니들 간에도 소통이 라기 보다는 일방의 욕구해소로 끝나는 경우
하고나서도 왠지 허전함이 있네요.
오늘은 소통, 공감이 좋았던 매니저 후기를 쓸까 합니다.
매니저는 강남 푸르르 세경 입니다.
외모는 민필이고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키가 크고 몸매 라인이 아주 좋습니다.
가승은 B컵, 살은 충분한데 키가 있다보니 좀 아쉬워 보이지만.. 자연산 가슴만의 매력은 충분히 있습니다.
대화가 잘 통화고 애교가 많고 여친 컨셉의 매니저 입니다.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에 주로 출근을 한다고 하니 보시고 싶은 분들 참고하세요
우선 세경이 벗은 모습은 거의 모델급 수준 입니다.
가만히 세워두고 눈에 담아갈 시간을 가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스킬은 소프트 한 편이고 정성이 많이 느껴집니다.
제가 애무를 하는데 가슴, 아래 모두 잘 느끼는데 활어 반응은 아니고
약간씩 거칠어지는 숨소리와 신음 정도인데.. 인위적이지 않고 좋네요
그 후 삽입 시 쪼임은 강하진 않지만 적당히 괜찮구요
진행과정에 자세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싫은 내색 하지않고 잘 받아줍니다.
야동에서 보던 거울 앞에서 서서하는 뒷치기도 해봤는데요.
이거 은근히 황홀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 듯이 세경이는 상대방을 많이 배려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여사친과 모텔에서 섹스하는 기분이들구요
사정 후에도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게 너무 편하게 해주는 언니 입니다.
오피, 휴게, 스웨 많은 언니들이 있고 좋은 언니들이 있습니다만
제가 찾은 힐링 매니저는 푸르르 세경이 입니다.
매너있는 40대 형님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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