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식(+4) 보고 왔어요
업소명 | 강남 뿜뿜 | 언니 이름 | 창식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번 후기는 강남 뿜뿜 매니저 중 모델 포스를 자랑하는 창식 언니 보고 왔습니다.
창식 언니는... 출근부에 잘 볼 수가 없어요... 뜨면... 바로 예약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 정도 언니에 +4면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우선 창식 언니는 프로필과 거의 일치하구요
큰 키에 작은 얼굴 긴 (관리된) 생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도 잘 통화는 편인데 티키타카가 잘 맞다기 보다는 잘 들어주고 잘 받아주는 스타일 입니다.
이름이 특이하다고 했더니... 기억에 남고 싶어서.. 라고 하네요...
유사 시 창식이라고 하면.. 남자로 인식될 수 있으니... 위험하지도 않을 거라고..
벗겨놓은 창식 언니는..
깨긋한 도자기, 누드 모델 느낌이 납니다.
씻고 나오는 모습을 한참이나 쳐다볼 수 밖에 없었네요
가슴은 C컵이라고 적혀있는데... 키랑 몸집이 있어서 그런지... 가슴지방은 B 정도라고 보셔야 할 것 같은데
과하지도 않고..부족하지도 않은 딱 적당히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왜.. 모델은 가슴이 크질 않잖아요.
자연산 가슴이라 눕혀서 애무를 할 때는 약간 퍼지는 느낌이 있는데
담에는 앉은 상태에서 백허그 자세에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왁싱은 안해서 보빨 시 약간의 장애물은 있습니다만
날개도 없는 편이고 깨끗한 아래는 나름 괜찮습니다.
보빨 시 반응이 크진 않으나 약간씩 거칠어지는 숨소리를 보면 느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삽입 쪼임은 적당하구요.. 그래서 조루감 없이 팍팍팍...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후배위 자세는 황홀 그 자체 입니다.
매끈한 피부의 허리를 잡고 살포시 집히는 살집을 잡고 흔들면
내 고추를 휘감면서 잡아주는 감촉이 너무 좋네요...
천천히 하려고 하지만.. 제 몸은 본능에 따라 강강강을 외치고 있습니다.
후배위로 절정을 맛보고 다음을 기대하며 나왔습니다.
창식이는 매너있는 30대 후반 오빠들에게 추천 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