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차이벤트] 유주 보고 왔습니다.
업소명 | 선릉 프리티 | 언니 이름 | 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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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을 제공해주셔서 좋은 경험 하게 해주신 관리자님 / 업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항상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정말 궁금하고 베일에 쌓여있던 프리티에 지원을 했고 운좋게 당첨이 되어 다녀 왔습니다.
이지만 +8만원을 더 지불하고
유주라는 매니저를 지명하여 만나고 왔습니다.
결과론적으로 괜히 +8 이 아니였고 +12 까지 가게되면 어떤 애가 나오는걸까 라는
갈수 밖에 없는 이유를 남기고 왔습니다.
- 첫만남 -
노크 후 문이 열리고. 인형인지 사람인지. 연예인이 문을 열어 주더군요.
키는 큰편은 아니였고 팬티에 노브라로 흰셔츠를 입고 있었고
큰 셔츠를 입고 있음에도 상당히 이쁜몸매 라는게 예측이 가능할정도의 아우라였습니다.
- 첫대화 -
다행스럽게도 성격이 활달한 편이여서 먼저 질문도 많이 걸어주고
손시렵다고 손도 잡아주고
쇼파에 앉아있는 저한테 앵겨도 주고 상당히 어색한 분위기를 먼저 풀어주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사실 저같은 사람이 어디서 이런 이쁘고 어린사람들의 환대를 받을수 있을지.. 참 좋더군요
- 샤워 후 -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옷을 다벗고 침대에 옆으로 누워 빨리와 안고싶어 라는 멘트를 해주는데
걸어가는 도중에 발기가 되서 좀 쪽팔렸지만
옆으로 안자마자 키스를 해주는데 너무 좋아서 울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이쁜애를 안고 키스를 하고 꼭 안고 있는데 이런 꽁냥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 역립 -
애무먼저 받고 하다보면 제가 역립을 할수 있는 페이스를 잃게 되어
저는 어딜가는 역립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키스를 하고 목을 핥고 가슴을 빨고 보지를 빨고
돌려서 엉덩이 키스해주고 똥고를 살짝 빨고 다시 보빨을 하는 패턴으로 역립을 해주었는데
생각치도 못하고 있던 멘트들을 아주 쏟아 내줍니다.
진짜 인것도 같았고 . 연기인것도 같았지만 무슨 상관있겠습니까.?!
지금 이순간 달콤하고 듣기 좋은 말이면 되는거지요 ㅎㅎ
- 애무 -
뜻밖의 멘트와 함께 또 애무가 시작됩니다. 상당히 잘합니다.
너 무 잘 빨 꼬 핥아 줍니다.
그리고 유주가 가슴이 정말 큽니다. 자연산인데. 애무 받으면서 만지는 촉감과 감촉이 너무 좋고 주무르기도 너무 좋습니다.
- 섹스 -
스스로 시간에 쫒기어 조루가 되지 말자라는 다짐과 함께 총 7개의 체위를 했습니다.
지겨워 할법도 한데. 너무 좋다고 하니 저도 눈치 안보고 마음껏 즐겼습니다.
이쁜애랑 섹스를 하니 정복감도 높게 들었고 자존감도 높아진것 같아 좋았습니다.
섹스후 10분 남짓 남아서 또 꽁냥꽁냥 안고 뽀뽀하면서 얘기하다 이별했내요
정말 아쉬웠고 유주는 무조건 재접하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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