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실사 맞습니다. 보정 하나도 안 들어갔습니다. 신체 사이즈 하나도 안 틀리고 정확합니다.

 슬림하고 여리여리한 몸매 입니다.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 긴 생머리까지 여성미 물씬 넘쳐 흐릅니다.

 얼굴이 가려졌으니 얼굴을 자세히 적어 봅니다.

 세련된 도시 미녀입니다. 코도 오똑하고 전체적으로 조각같이 이쁩니다. 그러면서도 귀엽습니다. 

 딱 보면 탄생이후 주변 사람들로부터 귀여움만 받고 컸을 것 같습니다.

 그런 여자를 따 먹는 겁니다.

 그런 여자가 옷 다 벗고 내 몸을 혀로 정성껏 애무해 주다가 내가 요구하면 아무 말없이 바로 누워서 내 몸을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는 겁니다.

 오피니까 가능한 그런 스토리 입니다. 밖에서 보면 감히 말도 못 붙입니다.

 괜히 이쁜 외모에 혹해서 건드렸다가 울면서 주저 앉으면  주변 사람들 다 모여들어서 폰카 찍히고 바로 경찰서 가는 겁니다.

 고급지고 세련된 얼굴에 여리여리한 여성미 풍기는 몸매.. 이 정도면 후기를 더 적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더 놀라운 건 뿜뿜의 라인업에 거를 타선이 없다는 거... 어떻게 아가씨들을 관리하고 유지하는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이런 데서 살아남아 풀마감치는 봄이... 당연히 필살기 있습니다.

 바로 안 되는 거 없이 다 된다... 그렇다고 진상까지 다 받아주는 건 당연히 아니고... 

 키스 애무 빼는 거 없이 세게만 하지 않고 천천히 부드럽게만 하면 다 받아 줍니다.

 그리고 체위도 원하는 대로 다 대줍니다.  변태같은 그런 체위 말고 교과서 나오는 일반형들은 빼는 거 없이 기꺼이 다 대줍니다.

 왜 봄이처럼 고급진 아이에게 '대준다'라는 천한 표현을 쓰냐면.. 그만큼 남자의 정복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특별함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게 참 설명하기 어려운 봄이만의 경쟁력이고 매력입니다.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래서 더 내 마음대로는 절대 할 수 없는 여자...

 너무 좋으니까 다음에 블랙당하면 절대 안 되는 아가씨.. 그래서 더 조심스럽게 다뤄주고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아가씨...

 이상으로 요즘 눈감고 찍어도 즐달 보장 라인업 뿜뿜의 에이스 봄이(+6) 후기였습니다.

 친절한 실장님과 청결한 룸 관리상태는 즐거움을 배가 시키는 덤입니다.  뿜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