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물만난 듯이 어리고 이쁜 아가씨들이 모여들고 있는 강남 뿜뿜 후기 입니다.

  흔히들 요즘 오피 아가씨들을 일컬어 '고인물' '30대' 가 주류인데요.  그 중에서도 20대 신규 아가씨들을 꾸준히 영입하고 있는 뿜뿜 입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 화장실이나 수건 청결상태도 뛰어나고 손님도 방문하기 좋지만 아가씨들에게도 좋은 여건이다보니 신규 아가씨들이

  몰려들면서 기존 아가씨들과 함께 손님들에게 선택이 폭이 더욱 넓어지고 있습니다.  잘나가는 오피들은 아침에 전화가 불통이 나는데

  원투 펀치가 마감되면 김빠지죠. 그래서 좋은 업소는 원투 펀치를 받쳐주는 3, 4, 5번 클린업 트리오까지 갖추고 있어야 손님들이 더욱 몰려들게 됩니다.

  그러면 아가씨들도 갯수가 잘 나오니 더 열심히 근무하게 되고, 입소문 타면서 좋은 아가씨들 들어오고 그러면 또 손님들 모여들고 이렇게 선순환 되는 거죠

  이런 뿜뿜의 상황 속에서 다른 오피였으면 +6 ~ +7에 어울리는 어리고 이쁘고 청순 섹시하면서도 마인드까지 좋은 수연(5)을 보게 되었습니다.

  뿜뿜의 출근부는 꼭 사진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한 번 보면 또 보게 되어있다라는 자신감이랄까.. 그러고 보니 요즘 뿜뿜에서는 매번 홈런을 치는 것 같네요.

  20대 초반 163cm 46kg B....   근데 워낙 잘빠져서 163cm으로 안 보입니다. 실제로 보면 165cm ~ 167cm 사이즈의 날씬함 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가슴도 이쁩니다.  수연이 특징이 오른손으로 살짝 긴 생머리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잡고 있는 자세인데, 이게 또 그렇게 섹시하네요.

  소개글대로  하루에 2개 정도 밖에 안해서 몸이 풋풋하기만 한데 키스는 또 맛깔나게 잘 합니다.  담배 피우는 아가씨들은 아무리 양치질을 해도 딥키스를 나누게 

  되면 담배향이 살짝이라도 올라오는데 수연이는 비흡연자라 깨끗합니다.

  몸매 좋고 피부도 하얀데다가 타투도 없이 깨끗해서 더욱 순수한 맛이 나고 애무하기도 신납니다.

  깨끗한 도화지를 내 마음대로 더렵혀가면서 낙서하는 기분이랄까 

  부드럽게만 다루면 특별히 거부하거나 빼는 것도 없이 잘 대해 줍니다. 

  간지럼을 워낙 많이 타는 것 같으니 수연이가 부담스러워 하면 얼른 중단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면 수연이 몸안에 들어가면 따뜻하게 쪼이는 게 진짜 기분 좋거든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넘어가는데 워낙 균형이 잘 잡힌 슬림 날씬 몸매여서 시각적으로 너무 흥분됩니다.

  후배위로 돌리자마자 싸버릴 것 같아서 간신히 다시 정상위로 돌려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역시 얼굴이쁜 여자랑 마무리 할 때는 정상위가 최고이자 진리입니다.

  일찍 끝나서 서운했던 것 보다는 짧은 사랑을 나누었어도 기분 좋게 즐겼다는 생각에 행복감 쩔었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도 알콩달콩 얘기도 잘 나누고 나왔습니다.

  학교 다닐때 아는 동생 꼬셔서 따먹는 그런 느낌처럼 처음 봤는데도 서먹서먹하지 않고 다 끝나서도 더 친해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