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장 소개

선릉 올리브 이번에 4번째 방문인데 사이즈 좋은 언니 많기로 유명한 업장이죠.

고페이 남발 없고, 타업장 대비 합리적인 플러스 페이 정책으로

손님들이 많이 찾는 인기업장입니다.

2. 언니 소개

이번에 접견한 언니는 민아(+5) 언니였는데 

보자마자 단번에 떠오르는 한명이 여인은 바로바로

스캔들로 나락가기 전 대한민국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예진아씨 황수정 리즈시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구글링해서 열심히 비슷한 사진을 올려봅니다.ㅎㅎ 거의 판박이입니다.

작은 얼굴에 단아하면서도 청순하기도 하고.

낮에는 참한데 밤에는 섹녀로 변신할 거 같은.. 

그런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언니입니다.  

몸매는 스탠 체형으로 보이고 가슴은 B컵입니다.

몸매중에서는 꿀벅지라인에서 급부상되는 골반 엉덩이 라인이

뒷치기를 위해 태어난 것처럼 박음직스럽네요.(밑에 직찍 실사 참조하세요!)

쇼파타임을 가졌는데 차분하면서도 은근한 애티튜드가 일품입니다. 

세라복 교복 차림이 제법 잘 어울리기도 했고요. 

+5 페이에 걸맞는 외모와 애인모드여서 침대 타임이 기대가 되었습니다.ㅎㅎ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가서 기다리니 민아가 키스부터 정성껏 애무를 해주는데

오럴하면서 불알 사탕을 특히나 오래 꼼꼼하게 잘 하네요.

역할 체인지해서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해보는데 움찔 움찔 반응이 오네요.

꽃잎으로 내려가니 양날개가 살포시 벌어지면서 반겨주네요.

보빨할 때 많이 느끼는지 손을 잡아달래서 손 잡아주면서 공략을 더 해본다음

장비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떡감이 꽤나 좋습니다.

정상위로 박으면서 계속 키스하다가 입을 떼면 신음소리가 경쾌하게 흘러나오고.

이번엔 여상을 태워보는데...

고등학교 물리시간 위치에너지가 생각나듯이 점핑하듯이 

열심히 방아를 찧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지가 부러질 염려없이 알맞게 뺐다가

강력하게 다시 끝까지 박아버리는데 섹스를 무척 적극적으로 하는 언니네요.

이러다가 바로 쌀 것 같아서 다시 체위를 뒷치기로 바꿔봅니다.

역시나 골반과 엉덩이가 잘 발달이 되어있어서 뒷치기 뷰도 좋고,

떡감도 무척 좋네요.

강강강으로 계속 박다가 시원한 사정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끝나고나서도 우리오빠 고생했다고 해주면서 장비 처리까지 꼼꼼히 도와주는 모습이

역시 올리브 +5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3. 총평

개인적으로 어릴적에 허준에서 단아하고 청순했던 황수정 좋아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접견이었습니다.

슬림,로리족을 제외하고, 대부분 무난하게 다 좋아할 듯한 추천픽 되겠습니다.

4. 직찍 실사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