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하나+6] 청순가련 미모에, 마론인형급 미끈하고 이쁜 몸매, 다만 생초에 너무 잘 느껴서, 갯수도 출군일수도 적네요;; 무조건 도전하세요~
젤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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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4:15
업소명 | 강남레드불 | 언니 이름 |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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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하나+6] 청순가련 미모에, 마론인형급 미끈하고 이쁜 몸매, 다만 생초에 너무 잘 느껴서, 갯수도 출군일수도 적네요;; 무조건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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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2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④ 파트너 이름 : NF하나+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딱 일주일만에 다시 하나를 또 보고 왔습니다~
이러다 제 월요일의 여친이 되어버리는건 아닌가 싶네요~^^
물론 그 전에도 또 보고 싶었지만, 생초인지라 현재 적응중인 관계로 출근율이 좋지 않다보니, 일주일이 다 지나고서야 겨우 출근부에 떳길래, 급히 예약을 잡고 오늘도 보러갔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미소지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적응중인걸로 알고 있기에, 혹시 그 사이에 출근부에 안 보여서 무슨 일이라도 있었냐고 물어보니, 안그래도 다른 손님도 자기보고 출근 좀 하라고 했다면서, 예상대로 아직은 그리 갯수를 많이 할 수 있는 체력도 안되는거 같다면서, 차츰 적응중이라고 하더군요~^^
하긴 아주 여리여리한 몸매에, 민감하면서도 빼지않고 느껴버리니, 초기에는 적응이 필요해 보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이유가 아니라 적응 중이여서 조절 중이라고 해서 다행이였네요~
이렇게 이쁘고 귀한 매님이 너무도 빨리 튕겨져 나가면 너무도 안타까우니깐요~^^
여튼 하나는 선이 아주 가늘고 여리여리한 스타일의 미모여서 여성스럽고 보호해주고 싶게 사랑스러웠습니다~^^
게다가 대화도 밝고 편하게 잘해서 신나게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꽤 지나서 급히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하나는 먼저 씻은 상태라 바로 올탈을 했는데, 오호호호~ 역시~ 다시 봐도 마론 인형급 이쁜 바디였습니다~
딱 마론 인형 옷을 다 벗겨놓았을때의 그 느낌 그대로, 아담하면서도 비율도 좋고, 도자기급 피부에, 터치가 가미되었지만, 잘 어울리고 탄력적고 이쁘게 봉긋한 슴가와 작고 연한 꼭지, 그리고 풀왁싱 빽보로 잔털하나 없이 미끈한 봉지까지~ ㅋㅋ 이게 인간 마론 인형이였습니다~^^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터치감이 가득하지만 모양도 이쁘고 그립감도 좋았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워서 살살 핧으니 바로 몰입을 했습니다~
혀끝과 입술로 부드럽고 미끈한 젖살을 핧는 동안 하나가 손을 뻗어서 제 곧휴를 같이 어루만지면서 같이 몰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허리와 배라인도 군살없이 아주 미끈하면서 부드럽고 탄력있었고, 피부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레이저로 왁싱을 했는지 풀왁싱 빽보가 아주 미끈하고 부드러웠고, 천천히 탄력좋은 봉긋한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초반부터 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초반에 대음순 애무시작할때는 다리를 오무리듯 반응하다가 조금 지나니 다리가 완전히 벌어져서, 보빨을 받았고, 계속해서 혀끝으로 질입구를 살살 핧으니,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고 있었습니다~
속봉지는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 촉촉하고 부드럽고 싱싱했는데, 클리보다 더 민감하게 잘 느끼더군요~
먼저 질입구를 핧아주는 똥안 연신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고, 얼마되지 않아 애액으로 완전 흥건해졌스비다~
그러다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역시 민감했는데, 다소 질입구 애무 반응보다는 약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클리를 애무하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으니, 반응이 세게 오는제 슴가를 부여잡은 제 손을 같이 덧잡은 채로 신음하면서 꿈틀꺼렸습니다~
그러다 꼭지를 손끝으로 살살 자극하니, 으으으~ 소리를 내면서 부들거렸고, 다시금 질입구를 핧아주니, 질입구가 이전보다 더 열린 채로 벌렁거렸습니다~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이내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부들거리면서 제 입에 봉지를 부비부비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한번 느낀 듯 했습니다~
그렇게 역립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왔는데, 상당히 만족한 채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져주니, 연신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했는데, 첫번째로 밀어넣는 동안에 마치 소름이라도 돋는 사람처럼 자지러졌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피스토닝을 어어가니 너무 잘 느끼면서, 제 몸을 잡아당겨서 더욱 밀착한 채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박으니 어쩔 줄 몰라하면서 부들거리며 크게 신음했습니다~
그 사이에 따로 콜이 울리지 않아서 한참을 박다보니 경험상 시간이 된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하나에게 더 박냐고 물어보니, 조금만 더 박아달라고 해서 그 이후로도 계속 받다보니, 하나가 또 다시 순간적으로 움찔거리길래, 느낀거 같아서, 사정해도 되냐고 물으니, 이제 싸도 된다고 해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분리하고 정리하다보니, 제 몸은 이미 땀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하나도 온몸이 끈적거려졌는데, 마침 그때 콜이 울려서 확인해보니, 이미 마감콜이여서 또 다시 급히 뒷정리를 하고 환복후 퇴실을 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또 다시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달리게 하는 매력녀였는데 다만, 일 시작한지도 얼마되지 않았고, 경험치도 많지 않은데, 잘 느끼기까지 해서 갯수를 늘리지도 못하고, 출근일수도 적은게 아직은 아쉽네요;;
그래도 차차 적응해가길 바라고, 지금은 일단 출근부에 뜨면 무조건 도전하실지, 아니면 언젠가 적응이 되어서 안정적으로 출근할때 보실지를 결정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저는 무조건 지금 도전을 하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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