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잘 받아주는 어린 애 따먹고 몸 보신 했네요. 소원(+6)
업소명 | 강남 뿜뿜 | 언니 이름 | 소원(+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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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일단 스펙 다 필요없고 나이 보고 예약했습니다.
옛말에 이쁜 년이 어린 년 못 당한다 라고 하지요. 아무리 이뻐도 여자 나이 30 초반만 되도 몸에서 물이 빠지고 푸석푸석한
기운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20대의 수분기 가득하고 매끄러운 피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과 아우라는 당할 수가 없습니다.
옛날에 사주 봐주던 여자 역술가도 그러더군요. 유흥에 빠지면 안 되는 이유가 어린 여자의 야들야들한 피부맛을 보면
자기 또래의 여자에 만족을 못하고 계속 어린 여자만 찾게 된다고 그러더군요.
어쨌든 예약 성공하고 아침 이른 10시 타임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소개글 스펙대로 풋풋하고 귀엽습니다. 성격도 착해서 웬만하면 다 받아 줍니다.
진상만 아니면 까칠하게 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경험이 많은 건 아닌데도 남자에 대한 경계심도 별로 없습니다.
그냥 남자한테 맡겨 본다고나 할까. 이런 건 또 제대로 맛보면서 길들여야 제맛입니다.
몸매는 표준 스펙입니다. 어린 여자애 답게 몸에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화려하게 모델처럼 이쁘게 날 선 몸매는 아닌데,
풋풋하고 어리면서 슬림 날씬한 몸매... 발육 해주어야 할 곳은 잘 발육이 마쳐진 몸매 입니다.
혀와 입술과 손으로 몸 전체를 어루만지고 부드럽게 핥아 보니까 역시나 잘 젖습니다. 아직 어리니까 그걸 감안해서 절대 세게 힘주지 않고
겉에서 살살 돌려가면서 먹어 봅니다. 약간 흘러가는 신음소리와 함께 잘 받아주네요.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거부감이나 경계감 없이 잘 받아 줍니다. 뜨끈하게 흘러내린 애액이 느껴지면서 정상위, 후배위로 넘어갑니다.
경험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살짝 부담도 되었지만 길들이는 재미 삼아 후배위에서 그대로 엎드리게 하고 위에서 받아 봅니다.
여기서 진가가 나오네요. 잘 쪼여줍니다. 엎드린 채로 남자를 받아들이는 걸 좋아하는 건지, 빨리 끝내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꿈틀꿈틀 거리며 잘 쪼여주는데, 아주 끝내줍니다.
보통은 이쯤에서 다시 정상위로 돌려서 마무리하는데, 이번에는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린 여자의 등 뒤에서 정복감을 느끼고 싶어서 그대로 껴안고 마무리 했습니다.
한동안 머물러 있으면서 어린 몸으로 남자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잘 받아줍니다.
비록 고무벽에 막혀있어 여자의 몸 안으로 배출하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받아주어서 시원하게 잘 마무리 했습니다.
출근을 많이 하지 않아서 아직 물이 마르지 않은 아이라서 물 마르기 전에 몇 번 또 봐야겠습니다.
강추합니다.!!! 출근만 좀 마니 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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