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예명 지애는 이지애 아나운서에서 따온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이지애 아나운서가 81년생인 걸 감안한다면 지금의 모습이 아니라

탑밴드 MC로 종횡무진 활약하던 시기의 리즈시절과 닮았네요.

 

 

바로 이정도 모습 기대하면서 접견해보시면 꼭 비슷한 느낌일 듯 합니다.

167 비교적 큰 키에도 작은 편의 얼굴에 볼살은 있어서 귀여운 느낌.

웃을 때 약간 반달눈이 그려지는 모습이 지애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가 아닐까 하구요.

코도 얄쌍하게 빠져서 이목구비가 전체적으로 맵시가 있어보입니다.

'로리, 귀요미과' 선호하시는 분께는 추천 안드리고 

'청순과'와 성형삘 약한 여성미 넘치는 자연 미인 선호하시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지애는 실제키가 167이라서 비교적 장신 매니저입니다.

그리고 골반이 타고났는데 탈아시아인 골반이네요.

유럽이나 남미형에 가까운 골반이라 취향 있으신 분들은 강추입니다.

가슴은 나름 겸손한 A+정도라 상하체가 약간 언발란스한 매력입니다.

힙도 아주 옹골차고, 늘씬한 기럭지 베이스라 전체적 느낌이 시원시원하네요.

 

 

사람을 아주 편안하게 해주는 여유 만점 조강지처형 애인모드입니다.

경력이 어느정도 있는 매니저다 보니 손님에 대한 애티튜드 부분은 매우 좋습니다.

처음 봤는데도 단골같이 대해준다고 할까요?!!

얼굴에 웃음기가 가득하고, 대화도 재미있어서 쇼파타임이 즐거운 언니입니다.

 

 

지애의 특징 3가지 요약해보겠습니다.

 

1. 본게임에 앞선 애피타이저에 충실하다.

올리브 효주가 그랬고, 지명 많은 언니들의 플레이 초반은 슬로우 스타트입니다.

누워있는 위로 올라와서 바로 기계적인 립서비스에 들어가기 보다

옆으로 누워서 아이컨택을 하고, 부드러운 스킨쉽을 하는 거와 같이

여친모드를 충실하게 하는 모습이 여유롭고 편했던 것 같네요.

 

2. 역시 만랩의 립스킬 

최근 연달아 달림으로 컨디션이 좀 떨어졌기 때문에

혹시 안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한방에 날려보내는 

정성스럽고도 훌륭한 립서비스는 역시 에이스 지애네요.

 

3. 지애의 가장 큰 무기 골반과 엉덩이

슬림 언니들은 보기에는 좋지만 가끔 엉덩이살이 부족하면

뭔가 2% 아쉬운 떡감이 있었는데 지애는 정상위에서 매우 좋은 쿠션감을 

느낄 수 있었고, 뒷치기와 여상에서 역시 자지를 매우 포근하게 감싸안으며

질퍽한 떡감이라 매우 만족한 즐달이었습니다.

 

지애 총평은 청순미 깃든 와꾸와 엄청난 골반을 주무기로

화기애애한 애인모드, 편안하면서도 본게임에서는 누구보다 화끈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언니네요.

누가 보더라도 편차없이 즐달 가능한 좋은 매니저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