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위기 :

조용한 성격의 언니인듯하지만 얘기를 하다보면 할수록 내숭없이 털털하다 얘기좀 나누다가  바로 씻으러 감 

2. 얼굴 :

성형느낌 없는 누가봐도 이쁘다고 할수있는 자연 미인상.  몰랐는데 씻고 나와서 스타킹을 신고 침대에 올라올때의 얼굴을 보니 오!!? 이쁜 언니였구나 했음 

3. 몸매 :

앞서 이야기 했듯이 평상복 펑퍼짐한거를 입고 있어서 잘 몰랐는데 씻고 나와서 보니 가슴 비캅 사이즈 적당하고 허리 얇고 엉덩이 튀어나오고

다리 매끈하게 빠져 있는 몸매였음 살걀을 아기 피부 같이 말랑 말랑 하였고 엉덩이 찰싹 할때 감촉은 좋았음

4. 연애감 :

키스 빼는거 없고 역립도 가능하며 이자세 저자세 잘 맞춰주는 언니로 신음소리는 그리 크지 않으나 느낄려고 노력하는거 같았음.

그날따라 자꾸 힘이 빠졌는데 싫은 내색 안하고 끝까지 노력해줘서 감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