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차이벤트] 시스터 20살 로린이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로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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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을 제공해주신 운영자님/업장께 감사드립니다.
봄이되니 개학한 여대생들..
상큼한 미시들 등..
눈호강이 절로 되니 넘치는 성욕과
대딩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시스터 출근부를 몇일동안
스캔하다 나오면 봐야지 맘먹은
로린이라는 매니저를 봤습니다.
사실 프로필 나이는 믿는편이 아닌데
어린걸 강조하여 나오면 꼭 봐야지 맘먹고 있었습니다.
운좋게 첫타임으로 예약이 되어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날 섹스를 하고 올수 있었습니다.
현관이 열리자. 정말 갓 고등학교 졸업할만한
여자아이가 반겨주는데.
텐션 넘치고 웃음 넘치고 ..
이 텐션 어쩔 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150 후반대의 키에 보통 몸매지만
피부의 부드러움과 탄력은 실로 오랜만에
만져보고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쇼파 타임때도 끝이지 않는 토킹과 앵기는 스킨십
결국에는 여상자세로 올라타
셔츠를 벗기고 브라자 까지 내리고 가슴애무 까지
진도가 나갔었습니다.
샤워서비스는 아니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같이 씻고 화장실 문앞에서 안고 키스를 하며
서로 몸을 닦아주고 안고 침대까지 이동후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서로 꼭 안고 키스부터 하였습니다.
키스를 하며 온몸을 만지고 흐름에 맞춰
제가 먼저 애무를 오랫동안 해주고 로린이는
평범한 여친과의 섹스처럼 사까시와 69 만 하고
바로 섹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충분하게 교감이 잘되어 그런지 섹스 시에도
들박까지 할정도로 잘따라와주었고
사정 후에고 꼭 안고 다시 키스를 하며
온몸을 만지고 풀렸던 꼬추가 다시 발기가 되어서
아쉬움만 남긴체 다시 서로 간단하게
샤워 후 옷입고 쇼파에 앉아 서로 키스를 하고
퇴장을 하였습니다.
비쥬얼로는 화려한 시스터의 라인업에 비빌순 없겠지만.
섹스전의 교감과 마인드. 텐션으로는
시스터의 에이스가 충분히 될것 같습니다.
좋은 매니저 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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