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4] 좋은 가슴에 이름이 어울리는 댕댕
업소명 | 강남 도파민 | 언니 이름 | 댕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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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다시 봐도 좋네요
들어가면 귀여운 강아지상 언니가 반겨줍니다.
서클 렌즈끼고 화장하니 이쁘고 섹시함도 같이 보입니다.
생리라서 지난 주 못나왔다고 하네요.
키스 잘 받아줍니다.
전 키스족이라서 좋네요. 입술이 두터운 편은 아닙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소파에서 가슴 좀 만지자고 보채니 만지게 해주네요.
꼭지가 나름 핑유네요
키스하면서 가슴 만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시간이 좀 되면
씻고 오라고 합니다.
나오면 침대에 걸쳐 앉아 기다립니다.
약간 불은 어두워져있네요.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가슴으로 내려가니 잘 느끼는지 가끔 파닥입니다.
오른쪽 꼭지가 살짝 함몰인데, 애무하면 뽀록 나옵니다.
가슴 한참 애무하다가 내려갑니다.
털이 조금 나있지만 그리 꺼려지지 않네요.
애무하면 나즈막히 신음소리가 간간히 들립니다.
임무교대, BJ는 무난한데 가끔 깊숙히 해주는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알을 애무해 달라니 해주면서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전 설명하기 어렵던데, 누가 잘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ㅋ
본 게임은 잘 느끼네요.
질 안의 따뜻함이 느껴지는게 좋습니다. 아주 좁지도 크지도 않아요.
정자세로 한참 하다가 소리를 넘 작게 내길래, 원래 소리를 안내냐고 했더니, 일할 때는 불안해서 그렇다네요.
원래는 더 소리가 큰 편인가봅니다.(살짝 아쉽)
여상으로 올리니 언니가 흔드는데, 웨이브 제대로입니다.
가슴을 양손으로 잡으며 좋은 느낌에 행복해집니다.
근데 체력상 오래는 못한다네요. 2분정도 했나 싶습니다.
갑자기 10분콜이 울려서 속도를 올려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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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하고 이해심 많은 언니입니다.
슬림파만 아니면 즐달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재접인데도 좋네요.
3접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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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가져온 댕댕 실사(출처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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