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5] 땡글땡글 방댕이의 어리고 사랑스러운 비명신음&질질홍수녀 선물이가 다시 돌아왔네요~^^
업소명 | 강남 뿜뿜 | 언니 이름 | 선물 |
---|---|---|---|
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2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뿜뿜
④ 파트너 이름 : 선물+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오랜만에 출근부에 선물이가 보이길래, 혹시나 싶어서 그 선물이가 이 선물이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셔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안내받은 룸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방문을 해보니, 와~ 그 선물이가 다시 복귀를 한게 맞았네요~^^
다행이도 선물이도 저를 알아보고 반겨주었고, 다시금 밝고 명랑하고 활기차고 귀여운 선물이의 목소리를 통해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한참을 들었습니다~
묻지 않아도 알아서 쫘~ 악 설명을 해주니, 그간 궁금증도 풀렸고, 앞으로 계속 출근할거라고 하니, 그간 굶었던거 확실히 쟁여놓고 해결을 해야겠다 싶더군요~ ㅋㅋ
여튼 그렇게 그간 있었던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전담 피우면서 한참 떨다보니, 아쉽게도 시간이 더 빨리 흐른 듯, 시간이 꽤 되어서 다음에 계속해서 수다를 떨기로 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곧 선물이도 샤워를 마치고 올탈로 나왔는데, 역시 아담한 키에 탱글탱글하게 그립감 좋은 몸매와 특히 섹시하게 업된 힙은 여전했습니다~^^
바로 침대에 눕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소담한 슴가를 부여잡고 작고 부드럽고 봉긋한 꼭지를 살살 핧으니, 초반부터 바로 몰입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혀끝으로 질입구를 살살 핧아주는 동안 끙끙거리면서 몸을 꿈틀거렸고, 그러다 부드럽고 작은 클리를 핧으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니, 몸이 들썩거리면서 신음을 크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내 양다리를 잡아벌려서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깨끗하고 부드러운 후장을 핧아주니, 숨죽인 채 움찔거렸습니다~
다시 질입구에서 클리로 몇번을 핧아올리니 들썩거렸고, 클리를 다시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눌러주니, 깊은 신음을 했고, 따뜻한 애액이 정말 질질 흘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