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차이벤트](+5파르페)
업소명 | 강남 디저트 오피 | 언니 이름 | 파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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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하숙집 이벤권 얻어서 누굴 볼까 생각하다가
전부터 눈여겨보고 있던 파르페가 출근부에 뜬걸
확인하고 문의해서 예약 성공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영계에 슬림이라니 보기 전부터 기대 가득이었습니다.
실제로 본 파르페는 섹시미와 관능미가 적절히 조화된
페이스와 바디의 소유자더군요.
일단 얼굴은 룸필이나 성형 느낌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 자연산 같아서 좋았고요.
살짝 얼굴에 장난기가 있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침대에서도 그런 장난기(?)가 발동되더군요.
그냥 성격이 털털해 보이고 무던해서
처음 보는 사람과도 쉽게 허물없이 어울리는 스타일 같아 보여서
상대하기 편했습니다.
소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시간이 꽤 지나서
먼저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걸어 나오는 파르페를 보니
절로 흐뭇해지네요!
풍만해 보이는 엉덩이.. 그리고 골반과 이어지는
허벅지의 라인에서 관능적인 매력이 제대로 넘쳐흐릅니다.
침대로 올라와 키스를 퍼붓고 나서
꼭지 그리고 BJ 순으로 애무해 주네요.
귀두만 간질거리는 스탈이 아니라 몸통까지 입안에 제대로 넣어서
왕복해 주는 BJ라 기분이 더 업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파르페를 즐겁게 해줘야 할 시간!
이쁜 모양을 가지고 있는 미드부터 맛보고 바로 그곳으로 이동.
깔끔하게 혀를 적셔가며 그곳을 맛보자
파르페가 서서히 몸을 튕기면서 부르르 떱니다.
더 이상 하면 힘들어질 것 같아 넣으려고 하는데
수량이 넘쳐 젤 없이 정상 위로 시작해 봅니다.
부드럽게 들어가나 싶더니 결국 꽈악 물어주는 파르페의 그곳
쪼임도 좋으니 왕복운동은 점점 거세지고.. 파르페의 교성도 높아집니다.
순식간에 쌀 것 같은 느낌이 확 와서 후배 위로 전환합니다.
그냥 마무리는 후 배우가 괜찮을 것 같아 더 이상의 체위 변경은
불 필요하다 생각해서 뒤치기로 강강강으로 시전해서 끝났습니다.
영계라서 그런지 후배의 쪼임은 더 예술입니다.
끝나고 시간 이 좀 남아 이야기 좀 더 하다가 퇴실했네요.
나이 어리고 유흥녀 필 안 나는 찐 애인모드 언니를 원하면 파르페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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