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5]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와꾸와 미소와 소녀스러운 슬림 몸매, 경험치 적은 좁디 좁은 쪼임, 가식없은 리얼 몸부림과 신음소리~
쓰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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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16:15
업소명 | 강남 무지개 | 언니 이름 | 박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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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3/2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박민영+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박민영은 옛날 배우 맥라이언 느낌의 밝고 발랄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였습니다~
게다가 성격도 밝아서 조잘조잘 수다 떠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입실할때부터 밝게 맞이해주었고, 전담을 피우면서 쇼파에서 수다를 떨때도 아주 밝게 이런 저런 수다를 재미있게 잘 떠들고, 대화 리액션도 좋아서 수다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그 바람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깔깔 거리면서 웃다가, 시간 체크를 하고는 급히 샤워를 했습니다~
민영이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고, 민영이 올탈 몸매를 보니, 예상대로 아담한 체형에 군살없이 미끈한 라인에, 로리스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바로 품안에 품고 싶어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소담한 슴가를 부여잡고 블루베리 정도의 사이즈에 다소 진한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반응이 크지는 않았지만, 바로 몰입하면서 조금씩 호흡이 커지는 소리가 듣기 야릇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 슴가 아래로 내려와보니, 군살없이 미끈한 허리라인이였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오니,, 봉털은 자연상태였고, 직모 스타일로 살짝 굵었는데, 치골과 대음순 상단에 자라있어서 보빨할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속봉지는 살짝 진한 톤이였고, 전체적으로 짧고 두툼한 봉지 날개가 있고,상단쪽에 후드처럼 살짝 클리를 가리는 형태였습니다~
일단, 대음순 애무하는 동안 조금씩 움찔거렸고, 계속해서 좁고 단단한 질입구를 핧으니, 혀가 스칠떄마따 움찔거렸고, 조금씩 끈적거리는 애액이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클리 애무를 하니, 깊은 호흡소리와 꿈틀거렸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연신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제 나름의 루틴으로 계속해서 클리를 애무하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면서 조금씩 질입구까지 벌렁거렸고, 어느새 애액으로 흥건해졌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역립을 했고,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해져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살짝 살짝 스칠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이내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아담 슬림 로리스타일의 좁보는 좁고 딱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거리다 슬림 로리 체형이라 그런지 끝까지 깊숙히 박히는 느낌도 너무 좋았고, 얼마간 천천히 박기도 하고 빠르게 박기도 하면서 쪼임을 즐기다 보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도 더욱 하체를 밀착시키면서 즐겼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박다보니 예비콜이 울려서 마무리를 위해 빠른 박음질을 하다가 깊숙히 박은채로 사정을 하고는 마무리를 했습니다~
박민영은 멕라이언과 같이 발랄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밝은 미소가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아담하고 슬림한 포켓걸이라, 이 사이즈에서만 느껴지는 매력도 좋았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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