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린 매니저 후기
뿅뿅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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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21:38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로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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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자주 가는 시스터에 로린 매니저의 프로필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실나이 21살... 이거에 딱 꽃혀서 보러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와...진짜 레알 21살 맞네요 왠 살짝 까진 고딩처럼 생긴 로린 매니저가 반겨 줍니다.
간단히 토크를 하는데 쇼파에서 갑자기 로린 언니가 무릅에 올라타네요 아...존나 꼴려서 못참고 바로 샤워하러 갔습니다.
벗겨서 보니 스탠다드에서 약간 슬림한 몸매인데 가슴은 A+~ B-정도 빨기 좋은 젓탱이가 있고, 보지도 어우야...진짜 야들야들해서 빨리 좋더군요.
언니에게 애무를 시켜보니 어라 생각했던것 보다 꽤 잘 빨던데요? 그것도 아주 오래 열심히 합격~!
콘을 씌우가 살살 예열시키다가 쑤욱 집어넣어 보니 헐 언니 반응이 와..진짜 대박입니다.
그리고 이 로린 언니랑은 정상위만 하지 마시고 여상과 뒷치기를 꼭 해보세요.
여상도 잘 박아대고, 뒷치기 할때도 골반이 아주 야들야들하니 예쁩니다.
우리 로린 언니가 말하길, 저를 포함하여 그래도 젊잖은 예의있는 뵨태 오빠들이라서 좋다고 합니다. 예의없는거 무지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우리 로린 언니 오래오래 일할수 있도록 많이 아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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