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벤트] 봄처럼 푸릇푸릇한 +5 경단이와 함께!!
업소명 | 강남 디저트 오피 | 언니 이름 | 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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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을 지원해주신 운영진분과 디저트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디저트의 위치는 강남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경단이는 지난달에 새로 들어온 오피 초보입니다. 처음 본 느낌은 청순한 대학생필 나는 매니저였습니다.
특히나 길쭉길쭉한 키와 슬림한 몸매가 상당히 보기 좋았습니다. 가슴도 자연산 b+의 적당한 크기를 지녔습니다.
출근부에 보이는 비슷한 검은색 슬립을 입고 맞아줬는데 정말 섹시했습니다.
물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살짝살짝 튀어나오는 경상도 사투리가 귀여웠습니다. 어색하지 않게 즐겁게
대화를 풀어나가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샤워를 하고 왔습니다. 검스를 사와서 신겼는데 검은색 슬립과 함께
잘어울렸습니다. 침대로 가니 저보고 슬립을 직접 벗겨달라고 해서 끈을 옆으로 슬쩍 내리니 스르르 내려가며
아무것도 안걸친채 스타킹만 신은 섹시한 몸매가 드러났습니다.
침대에서 달콤하게 키스를 나누는데 빼는거 없이 잘받아 줍니다. 가슴이 성감대라고 하여 입과 손을 이용해서
가슴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니 몸을 베베 꼬며 신음소리가 나지막하게 울려 퍼집니다. 검스를 찢고 밑을 탐험하는데
왁싱을 해서 아주 깨끗한 모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입으로 살살 빨아주니 금방 젖는군요.
이제는 제가 눕고 경단이 위에서 저를 공략하는데 아직 초보라 그런지 애무가 서툴긴 합니다. 하지만 정성을 다해서
오랫동안 해줬습니다.
CD를 장착하고 여상위부터 진행했습니다. 골반이 넓지만 쪼임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허리를 돌리는데 돌릴때마다
귀두가 찌릿찌릿 하네요. 후배위로 바꿔서 하는데 키가 커서 그런지 처음에는 자세 맞추기가 힘들었지만 금방 최적의
자세를 맞춰서 박아줬습니다. 깊숙히 박아줄때마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진행하는데 빠르고 깊숙히 박아줄때마 반쯤 풀린 눈으로 혀를 낼름거리는게 흥분도가 상승합니다.
특히나 마지막에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손에 침을 바르고 제 양 젖꼭지를 만져주는게 일품이었습니다.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잠시 같이 누워 숨을 고르고 씻고나와서 담배를 피우며 마저 못다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아직 오피에서 일한지 얼마되지않아 스킬은 서툰감이 있지만 모델같은 대학생필이 굉장히 매력적인 매니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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