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야놀자 오피 ⭐박봄+3⭐
업소명 | 야놀자 | 언니 이름 | 박봄+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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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Manager
슬로우 핸플과 목까시가 죽여줬던
백설기같은 몸매의 큐티섹시 동글이
Face
하얗고 귀엽다는 인상을 받으며 입장합니다
나이에 알맞는 트렌디한 화장이 눈길을 끄네요
화장덕분에 귀여움에 섹시를 더한 느낌입니다
동글동글한 인상이며 적당한 선을 지녔습니다
화장을 뺀다면 이목구비도 귀여운 느낌으로 자리잡았기에
민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동물상은 설명처럼 여우있으며
사막여우쪽에 가까받고 볼 수 있습니다
Body
스탠에서 약간 통통한 체형입니다
프로필은 임시 이미지니까
실물은 장신글램이라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가슴은 C컵에 자연이었으며 엉덩이도 큽니다
타투는 자그마하게 있습니다
피부가 두부같이 하얗고 좋은 매니저라
촉감이 상당히 좋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Talk
낯가림은 적당한 느낌이었으며
금새 낯선손에게도 적응하는게 보입니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대화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맑은 눈으로 꾸준히 아이컨택해주며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또 핑퐁 잘해주네요
Servie
슬로우 핸플과 목까시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핸플할때 귀두까지 전체를 천천히 다뤄주는게 좋았구요
목까시는 거친호흡을 내면서도 열심히 하네요
두개만으로 끝까지 가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하지만 넣어야죠 ㅋㅋ
참고로 역립 반응은 꾸밈없이 적당했습니다
살결이 희고 좋은 엉덩이의 뒤를 주로 공략하다가
힘에 부쳐서 카우걸을 부탁해봅니다
카우걸을 로데오하듯이 돌리면서 해주네요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주는 카우걸에
곧 저의 성난 황소뿔이 진한 채액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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