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뻐서 뛸 짬이 거의 안났었는데 오후에 급 예약해서 하콩이 만나 봅니다.

관계후 물어본건데 김하콩이 대륙 Bj인데 느낌이 비슷하다네요. 참고하시구요. ㅎㅎ.

와꾸는 전형적인 미인상(대충 아시지요??)는 아니고, MZ의 스타일 좋은 세련 느낌이 강합니다.

슴가는 소박하지만, 부드러운 비컵쯤 되구요. 쇼파서 만져보니 말캉하니 글래머 슴가 만지는거랑은 또다른 느낌이네요.

하콩이 장점은 몸매 쪽인데 군살이 거의없고, 궁디는 36-37쯤 될까여 은근 컷다는.....

각자 샤워후.

키스 부드릅게 해주구요.

후배위 자세 잡아주구요.

진입. 젤 발랐어도 마른 스타일이라 쪼임은 살짝 있었어요.

인위적인 신음 내는건 아니고, 느끼긴 잘 느끼눈.

저야 오래는 못하니 고옷 발쏴!!

대화모드는 친해지믄 모르겠지만, 소극스타일이라 참고 하시구요.

후기 중간에 Tip 드렸으니 선택은 본인 몫이랍니다. 오피 초심자보다는 살짝 달리는분이 더 즐 확율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즐건 목욜 되세요.

전 쉬는날이라 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