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온 나탈리는 나이도 젊고 키도  크고 가슴이 크고 그야말로 야동찢고나온 몸매 

접견 하는 순간 제 눈안에 있던 나탈리는 정말 이뻤네요..

+2짜리라서 크게 기대안하고 어린나이에 뭐 가슴크면 좋지 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 나탈리가 왜 +2인지 이해를 아직도 못하겠네요..

특히 몸매는..원피스 나미가 실존한다면 진짜 딱 이럴지도

샤워서비스 있습니다. 처음에 없는 줄 알았더니 제가 막 벗어두고 온 옷을

정리하고 왔던거였네요 

어떤 후기보면 샤워중 bj를 해준다고 하는데 이런건 다 말도안되는소리 같구요

이렇게 씻겨주는것만으로도 얼마나 좋나요 

키스로 시작해 서로를 탐하면서 알아보는 시간

bj먼저 받다가 할까말까 하던 육구를 갑자기 나탈리갸 먼저 자세를 변경해주는데

제 맘을 읽었나.. 살짝 놀랬네요 그렇게 육구로 합쳐서 서로를 음닉하다가

콘씌우고 시작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수량이 적당해 젤 없이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넣다가 다들어가니 안에서 쪼이기 시작하는데 이건 분명 나탈리만의

스킬인듯 합니다.. 안에서 쪼임이 정말 대단한 아이였습니다.

몇번의 자세를 변경하다가 마지막은 옆치기 포지션으로 

한쪽손은 클리를 비비고 한쪽손은 가슴을 쥐어짜며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클리비비면서 옆치기할때의 신음소리는 정말 대박이였네요 

섹끼있는 얼굴 원하시는분 추천~ 쾅

가슴큰거 좋아하시는분 추천 ~

귀여움보다 이쁘면서 고급스러움을 추구하신다 추천

마인드 중요시한다 추천

이상 제 후기고 사진은 나탈리 제가 첫 후기인듯 한데

강하게 남기고 싶어 부탁했더니 처음에는 거절 ㅠ..

상황설명후 한장얻어냈는데 .. 아까 거절한 여자맞아?

자세가 무슨.. 이상 나탈리 첫 후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