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리고 싶어서 저번에 갔었던 백마나라를 또 찾게 됐네요



우연히 보게되 몇번인가 왔었는데 실장님 서비스도 좋고



매니저들 와꾸 마인드 몸매 다 좋아서 다른곳은 안찾게 되네요



아 그리고 메신저로도 예약이 굉장히 빠르게 되서 좋은거 같아요



메신저로 예역을 잡은 후 실장님과 스타일 점검하고 처음으로 본 매니저가



바로 올가!!! 인사하니 올가가 오빠 하이 하면서 인사를 해줍니다 와..몸매를 보니 80대할아버지도 풀발기 할것같은 미친몸매

  

한국말이 서툴지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몸이 너무 피곤해서 샤워하러 들어갔는데...벗은 몸은 그야말로 야동이따로없네요



올가가 같이 샤워하면서 가슴이 자꾸 몸에 닿아서 어찌나 움찔움찔되던지



수건으로 급하게 물기 후다닥 닦고 침대로 이동!!



올가의 서비스좀 받고 D컵인지라 젖치기좀 하다가 젖치기로 나올거같아서



장갑끼고 바로 삽입



역시나 오길 잘했다고 생각 들 정도로 화끈하고 쪼임도 나쁘지 않습니다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오늘도 백마나라에서  성공적인 즐달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