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차이벤트](+5미츠리)
업소명 | 올리브 오피 | 언니 이름 | 미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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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올리브 이벤권을 얻어서 출근부를 보면서 누굴 볼까
고민하다가 1지망으로 예약했던 언니는 언니의 사정으로
예약이 힘들다 하여서 그전부터 궁금했던 미츠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유흥 느낌보다는 민필 느낌이 아주 강한 편인데 이런 일 거의 안 해본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유흥 물 안 먹은 느낌이 강하게 풍겨왔습니다.
와꾸는 상당히 깔끔하게 생긴 편인데 전체적으로 갸름한 얼굴형에
콧대가 꽤 높습니다.
섹기도 은연중에 많이 풍기는 그럼 느낌의 여우형 와꾸입니다.
너무 기대치가 높다면 그렇겠지만 실망은 절대 하지 않을 그런 얼굴입니다.
성격은 상당히 차분해 보였고 처음에는 조금 시크한 언니 같아 보였는데
그냥 이쪽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호응도 잘 해주고 크게 과한 리액션은 없지만
대화 스킬이 떨어져서 어색하게 만들지는 않는 언니 같았습니다.
대충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다가 시간 돼서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미츠리도 씻고 침대로 다가옵니다.
몸매는 아담한 슬렌더 형이고 가슴이 자연산이래서 만져보니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만져보니 촉감이 아주 우수했습니다.
이 언니는 BJ부터 시작을 하는데 BJ에 상당히 공을 들입니다.
그냥 입안에서 기둥이랑 귀두 쪽만 단순 왕복하는 게 아니라
혀로 요도 쪽을 살살 간지럽히듯이 계속 자극해 주는데 이게 은근
무지 꼴리네요! 대충 언니 쪽에서 애무가 끝나니 자기도 애무해달라고
바로 눕네요!
일단 가슴 애무부터 시작했다가 털이 맛깔나게 난 그곳을 콕 콕 찌르듯이
혀로 애무해 주니 미츠리가 흐느끼면서 그곳에서도 물이 스멀스멀 나오기 시작합니다.
대충 넣을 타임이 된 것 같아 정상위부터 시작해 보는데
처음에 잘 안 들어가서 약간 애먹었네요.
요새 좁보인 언니들을 참으로 많이 만나는 것 같은데
미츠리는 그중에서도 탑 오브 탑이네요.
잘 안 들어가던 걸 살짝 헤매다가 도킹하는데 성공했는데
확실히 입구 쪽이 다른 언니들보다 좁습니다.
그래서 들어갈 때의 쪼임이나 느낌이 남달랐던 것 같고요.
처음 들어갈때부터 좀 위험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평소보다 느낌이 더 빨리 와서 정상위에서 키스하면서 그냥 발싸했습니다.
다음에는 재도전해서 좀 더 길게 박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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