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올리브 고은을

 아시나요?

 

 

첫인상!

 

 

도도한 느낌의 여비서가 생각이 났습니다.

 

진짜 스키니한 몸매를 지녔습니다. 

 

솔까 모델핏이라는 말 고은이에게 아주 잘 어울립니다. 

 

 

 

 

 

목에 닿을 듯 말 듯 한 숏코의 헤어스타일에 살짝 올라간 눈매와

 

높이감이 있는 콧대로 도도 섹시한 느낌을 주더군요.

 

입술은 위나 아래 모두 얇은 편이에요.

 

성형 느낌이 있는 듯 없는 듯 하지만 

 

관리는 잘 하고 있는지 얼굴에는 윤이 나네요.

 

도도한 느낌이 드는 살짝 고양이상과의 외모였어요. 

 

+4급에서 고은이 정도면 괜찮은 외모라고 보여지네요.

 

 

 

170 가까운 키에 45~6 정도의 몸무게라고 하는데

 

진짜 군살 하나 없는 스키니한 몸매더군요.

 

일단 큰 키에 뼈대가 얇더군요. 

 

그렇다고 기아미가 보이는 것은 아니었네요. 

 

가슴은 튜닝을 한 것 같은데 모양이 아주 예쁜 C컵이었어요.

 

꼭지도 작고 그래서 역립감 또한 우수하더군요.

 

슬림하지만 골반과 힙도 어느 정도 있고 

 

예쁜 각선미도 한 몫을 하는지라 

 

슬림족들에게는 강추할 몸매네요.

 

 

 

일을 좀 쉬다가 복귀를 했다고 하네요. 

 

차분한 느낌으로 응대를 해주는데 괜찮네요.

 

고은 언니는 쇼파 타임보다는 

 

베드 타임을 먼저 하자는 언니였어요. 

 

이런 언니 좋네요.

 

 

 

침대에서 올탈로 대기했는데 그 뒷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슬림하면서도 굴곡진 뒷태였습니다.  

 

아주 야릇합니다. 

 

옆에 누우면 먼저 애무를 해줍니다. 

 

시간을 허투르 쓰지 않는 모습은 

 

아주 칭찬을 할 만 합니다. 

 

애무를 오래 해줍니다. 

 

특히 BJ를 다양한 방법으로 하는데 빠르게 했다 느리게 했다가 

 

깊게 했다가 혀로 튕기기까지 해줍니다. 

 

경력이 좀 있다고 했던 말이 거짓이 아니었다는 것이죠.

 

역립 들어가면 리얼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예쁜 가슴부터 시작해 왁싱을 하고 이제 조금씩 자라나는 숲과 계곡을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끙끙거리는 반응을 보이다 오래 공을 좀 들이다보면

 

하악거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했습니다. 

 

입구 좁고 쪼임도 좋습니다. 

 

그렇다 보니 오래 지속할 수가 없더군요.

 

정상위에서 시작해 후배위를 거쳐 여상도 좀 하고 

 

침대에 걸쳐 놓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오늘도 하얗게 불태운 느낌이어서 좋았네요. 

 

 

 

마무리!

 

믿고 가는 업장 중 하나인 올리브.

 

슬림 취향에 딱 맞는 언니를 찾은 것 같네요.

 

올리브는 정말 취향에 맞는 언니들을 잘 골라주는 것 같습니다. 

육감적인 언니를 찾으면 그에 맞는 언니를 찾아주고 

슬림취향이라면 거기에 딱 맞는 언니를 찾아주니 말입니다. 

 

장신의 슬림한 언니와 하고 싶을 때!!!!

올리브 고은 언니 한 번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