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리브에 지아(+4) 라는

친구를 보고 왔네염.


유흥 느낌은 적은 민필에

여자여자한 분위기 좆습니다.

뭔가 민간인 스러운 여자랑

같이 있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이 친구

겉에 흰색셔츠를 입고 있어서 몰랐는데

잠시 사진 찍을라고

셔츠 벗겨 보니까

어우 야~

스탠~스탠+ 정도의 몸매에

진짜 찐 자연산 가슴이 오우...

피부에 잡티도 거의 없고 타투도 없고

거기다가 비흡이라 향도 좋고

이건 뭐 거의..

완존 떡치기 너무 특화되 있자나.


잠시 후에 저 가슴 움켜쥐고

박을 생각에 찍는 내내

머리속에 딴 생각만 말이죠..흠..흠..

대충 찍고 본 게임에선

여자여자한 성격 처럼 과하지 않게

차분하니 애무해 주시고

오빠들 원하는 부분도 잘 맞춰줍니다.

역립 반응도 잔잔하니 괜찮구요.

아까 생각 했던것 처럼

진퉁 디컵 가슴 부여잡고

허리질 하는 맛이 아주 그냥~~


요즘 뭐 5,6 정도 되야 볼만하다 하는데

+4에 지아 정도면 뭐 매우 가능이라 생각.

일이만원 이라도 아껴서 달림에 보태야죠.


육감적인 몸매에

민간인 스러운 여자와의

섹스를 원하시는 분은

지아랑 허리질 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