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출만 하고 보기 힘든 그분

대신 급출로도 마감을 치는거 같아서 

호기심 생겨서 최근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급출로만 출근부에 이름을 올리기에 보기 힘들었지만 

타이밍이 맞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호기심과 기대를 갖고 방문을 열었는데

급출로 마감치는 이유를 단번에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끄덕인 고개 ... 

쇼파타임에서 키스 (손장난??..) 다 잘 받아주더라구요 

대화도 털털하게 잘하구 몸에 그림도 잘어울려서 발기력 max 였습니다

빠르게 샤워하고 침대에서 애무 받는데 하....

.... 압을 부드럽게 하면서 혀를 잘쓰는데 

애무가 딱 제스탈이라 너무 꼴려서 죽을뻔 햇습니다

자세 바꿔 역립해봣는데 물이 흥건해서 젤을 쓸 이유가 없었습니다

바로 CD 끼고 여상 - 정상위 - 뒷치기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플레이시 빼는거 1두 없고 신음 올라가는게 느껴집니다 

글쓰는데 꼴리네여..

그냥 보세요 여러분 

그리고 모든달림은 케바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