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르미누는 잠시 운영이 중단된 모 업소에서 

넘어온 언니로 운영 중단 업소에서 봤다가 어디갔는지 찾고있었는데 푸우로 왔길래 방문해서 보고왔습니다. 

피르미누  +3 간략소개

#20대초반의 발랄한 분위기의 민삘의 예쁘고귀여운외모

#약42인치의 핵빵디와 잘록한허리 그리고 핑크빛 보지가 매력적인 언니

#비흡연/풀왁싱/타투없음

#샤워서비스X

#사근사근한 애인모드를 갖춘 매미과 언니

#많은지식을 가지고있어 대화주제가 많음

#젤없이도 분수터짐

#신음소리크고 팔딱거리는 활어반응

#강남1등 쫍보. 삽입감이 남다른언니

#혀가 깊숙히 들어오는 야릇한키스

#특유의 시그니쳐 BJ자세가있고 스킬도 남다름

#접견시마다 바뀌는 고정되지않은 플레이 스타일

#서양스탈엉덩이 성애자 강추

#섹스를 즐기는 언니라 연애감 중시자 강추

#콘착용에 매우 예민한 언니라 노콘파 비추 

5분전 도착하여 친절한 실장님의

입실콜을 받고 올라갔더니

하얀 셔츠를 입은 언니가 맞아주더군요.

셔츠아래로 살포시 보이는 섹시한 팬티와 잔뜩 화난 엉덩이덕에 입실하자마자 꼴려버리더라구요. 

간단한 근황토크와 담소를 나누다 씻고왔더니

오빠 벗겨주세용~ 하면서 안겨오길래

셔츠 단추 하나하나 풀어주고 브라 벗기는데 벗기는맛이 쏠쏠하더라구요. 

이후 침대에 걸터앉아 엎드려서 BJ해주는걸 받으며 언니 몸매를 감상하는데 뭔가 정복감이 강하게 와서

좋았습니다. 

BJ받고 역립진행하는데 평소 역립 오래하는편이 아닌데 피르미누는 보지가 보들보들하고 탄력있어서

빠는맛이 좋았습니다 

가슴도 예민한편이라 터치만해도 신음소리가 줄줄 새어나오는게 꼴릿함이 장난없더라구요. 

역립내내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적극적으로 역립을 요구하고 수도없이

팔딱대는 활어 반응에 분신이 터질거같이 부풀어올라 

콘돔 착용하고 넣는데 대물도 아닌데 입구부터

진입이 힘든편이라 아파하지않게 서서히 넣고

여상-후배위-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평소에 지루끼가 다분한편인데

피르미누만 보고오면 길어야 10분컷이네요

참아야지하면서 살짝 완급조절하려하면 금새 싸버리게되는게 매번 아쉽습니다

관계중에도 야릇한 말과 함께 수시로

이어지는 찐한 딥키스덕에 여친이랑 하는거보다 더 좋았네요. 사정후에도 여친마냥 안겨오는게 마인드가 정말 예술이였습니다. 

플사여도 아깝지않게 볼거같은데

플삼이라 가성비 넘치는 느낌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