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6월 2차 후기 ] [담비+7] 인형같은 얼굴에 잘빠진 라인의 이쁜 언니
업소명 | 강남 루나 | 언니 이름 | 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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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을 제공해 주신 루나 실장님과
에 당첨시켜 주신 밤킹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약하기>
루나 에 당첨되니,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루나에서 그렇게 이쁘기로 유명하다는 담비 언니를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 야간에 좀 시간이 남아서 바로 예약 들어갔습니다.
오오, 루나 실장님은 상관없이 항상 친절하신 거 같습니다.
전혀 불편함 없이 상냥하게 예약 잡아주시네요.
<입장하기>
담비는 지명으로 보던 아이라서 설레는 마음으로 오피문을 열어봅니다.
담비는 바로 저를 알아보더니, 깜놀합니다. 오늘 이렇게 올 줄 몰랐다면서요.
하하하, 웃어주며 담비 이쁜 손을 잡고, 쇼파로 갑니다.
<담비 사이즈>
담비는 키 162센티, 몸무게 45킬로, 가슴이는 C컵을 장착하였습니다. 타투는 없습니다.
자연산 가슴, 몸매 최고, 섹시미 풍기는 와꾸 좋은 담비, 애교철철넘치는 언니입니다.
똘망똘망한 귀여운 강아지상의 이쁜 담비는 침대위에서는 활여반응 언니입니다.
뭔가 대학교 후배, 동네 동생, 그런 느낌을 주는 친숙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꺄르르 웃는 20대 영계 특유의 밝고 싱그러운 미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 타임>
담비 시원한 물 한잔 내밀며, 다 마시기를 기둘려 줍니다.
오늘도 쇼파에 앉아 서로 안부를 물어 보았습니다.
담비하고는 이야기를 워낙 많이 해 봐서 서로 죽이 잘 맞습니다.
또 그동안 못 만나는 동안 있었던 일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아주 대화만 해도 아주 그냥 즐거운 아이입니다.
낮가림없고, 대화력도 풍부한 털털한 성격의 담비하고는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대화 내내 아이컨텍해주고, 가벼운 스킨쉽도 허용해 주는 언니입니다.
대화 중에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니, 갑자기 꼴릿하여져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애무 타임>
샤워 후에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홀딱 벗은 담비하고 침대로 손잡고 갔습니다.
담비가 제 가슴과 똘똘이를 맛나게 빨아 먹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많이 빨아주는 이쁜 담비입니다.
진짜 귀여운 동물 담비 마냥 제 똘똘이를 맛나게 빠는게 아주 지대로 꿀맛이지요.
이쁜 혀로 똘똘이를 빨면서, 매끄러운 손으로는 불알을 만지작 거려 주네요.
안되겠다, 너무 위험스러워서 담비 멈추게 하고
곧바로 위치를 바꾸어서 담비한테 딮키스를 퍼부었습니다.
담비 전혀 싫은 내색없이 마치 남친마냥 제목을 감싸고 감미로운 키스와 애무를 받아줍니다.
그 다음 봉긋 가슴을 빨아먹으니, 담비 꼭지가 빨딱 서고 야릇한 신음 소리도 시전해 주는 군요.
다음은 소중이를 빨아먹는데, 향기로운 내음새에 그냥 행복하답니다.
<연애 타임>
콘을 끼고 담비의 소중이 숲을 찾아 확 그냥 박아버리니,
우리 담비 아주 좋아라 야릇한 신음 소리를 내는 군요.
그 소리에 저는 더욱 꼴릿하여져서 정상위로 마구 박아됩니다.
담비 완전 좁ㅂ라 저의 큼지막한 똘똘이가 꽉 끼어서 똘똘이가 지대로 호강을 하는 군요.
수량도 충분하고, 담비 자기 침을 짜서 제 똘똘이에 발라주니,
아주 므훗한 광경에 아주 기분이 좋아지는 군요.
담비하고는 하도 여러 번 해봐서 이 언니의 장점을 잘 압니다.
바로 여상이지요. 그 어떤 언니들보다 여상을 잘 합니다.
정상위에서 담비의 소중이 숲에서 제 똘똘이를 확 다 빼버리자,
담비 저를 그냥 확 잡아 재껴서 자기 아래로 자빠뜨리는 군요.
저를 바로 눕히고 위에서 곧바로 꽂은 채로 담비는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앞뒤로 흔들다가도, 위아래로 펌프질을 하기도 하고,
그렇게 좋다가다가도, 이어지는 좌회전질과 반대의 우회전질에
제 똘똘이는 그냥 항복하고 주는 대로 다 받아 느껴봅니다.
저는 끝까지 참아 보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찍 하고 발사해 버립니다.
담비 발사하는 순간, 여상위 자세에서 곧바로
자신을 상체를 눕히더니 저에게 키스를 시전해 주는 군요.
아직 똘똘이를 삽입한 상태로 한동안 있어주며 키스 타임을 잠깐 가졌습니다.
이윽고 똘똘이를 빼고 샤워를 하니, 벌서 헤어질 시간이 되었네요.
우리 담비 꼭 껴안고 다음에 또 볼 것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추천타임>
담비는 아주 미인형에 몸매도 빼어나는 데도, 아주 착한 언니입니다.
이쁘다고 도도하게 굴지도 않고, 상당한 좁ㅂ라서 쪼임도 좋습니다.
신음 소리를 잘 내서 남자의 오감을 만족시켜 주는 언니입니다.
앞으로도 지명으로 담비 일 그만 둘때까지 계속 볼 것입니다.
혼자만 보고싶은 언니라 후기 별로 안 썼는데,
이벤트권이라 어쩔 수 없이 작성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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