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스티나보고왔습니다

스티나를 지인한테 꼭 보란 소리를 들어서 기대를 엄청했습니다

실장님이 그말들으니 개인 취향이 다다르다고 초이스도 있으니 걱정말라하시네요

시간이 되어서 스티나호실로 입성을합니다!

일단 첫인상.

와꾸가 와꾸 몸매가 너무 완벽해서 정말 놀랬습니다

금발 엘프라고 해야하나 누가봐도 섹스하고싶다 이런느낌 

에이스는 확실히 다르네요

조금 부족한 영어로 대화를 걸어보는데 스티나가 참 잘받아주네요 막히면 번역기 사용을~

샤워 같이하는 샤워서비스도 받는데 굿입니다

키스하고 BJ를 해주는데 소리내면서 빨아주길래 머리도 쓰다듬어 줬는데 아이컨택하면서 빨아주네요

서양인 마인드가 이런건가 싶었네요 딥쓰롯도 서슴없이 열심히 해주네요 칵칵되면서

너무 흥분해서 자세를 바꿨습니다

소중이 벌리면서 클리를 애무했는데 애액하고 반응이 이게 끝내주네요 활어입니다

반응이 끝내줘요 ㅎㅎ

허리휘고 시트 손으로잡고 막 영어로 흥분한다고 말하는데 더 저야 기분좋았죠

빨리 컴히얼 하길래 바로 콘끼고 시작했습니다

보지 활짝 벌려주는 느낌이 와 진짜 색녀구나 싶었네요

애액으로 많이 젖었는데도 좁보라서 쪼임이 엄청나네요

거의 질 안에 벽하나가 더있는 느낌이랄까 왜 지인이 강추했는지 알겠네요 ㅎㅎ

템포 높여서 강강강으로 계속 해버리니 신음소리 미치도록 나오네요

제대로 백마 따먹은 그런 기분이 들어서 여러가지 체위로 계속 바꿔서 했네요

그래도 쪼임과 이런백마랑 섹스한단 기분은 엄청 황홀했습니다

발싸도 시원하게 하고 마무리 키스까지 쪼임으로 정액을 다 빼주네요 후덜덜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