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6소민)⭐단아한외모⭐친절한응대⭐좁고느낌좋은연애
업소명 | 강남 루나 | 언니 이름 | +6소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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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 언니의 당일 육체적/정신적 컨디션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음~!!
※ 보시는분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수 있음~!!
※ 다른분들 후기나 제 후기의 내용처럼 똑같이 해달라고 하기 없기~!!
※ 달림의 책임은 언제나 자신의 책임~!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이 심상치않네요.
다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기도 항상 조심하시기 바래요~!!!
후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서
을 주신 밤킹 오피방장님과
강남 루나 사장님 및 실장님 감사합니다~!!!
방문 및 후기작성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
정말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일단 강남 루나에서는 원가권이나 으로
이전에 보았던 언니보다는
업소가 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언니를
추천하고 보길 원했고
제가 강남 루나를 자주 방문하는것도 아니라서
일단 실장님의 추천을 믿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강남 루나는
일단 플러스 페이가 조금 높은데
그만큼 언니들 퀄리티가 있고
마인드 내상은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언니들 전반적으로 마인드가 좋은 곳입니다.
아늑한(?) 위치에 있어서 ㅎㅎㅎㅎ
이동하실때 시간을 넉넉하게 예측하시길 바랍니다.
입장하는 방식이 여타 다른 업소와는 조금 달라서
초객 입장에서는 조금 당황할 수도 있겠네요. ㅋㅋ;;
제가 본 언니는 +6소민 언니입니다.
+6소민 언니에 대한 제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중반 정도의 단아하고 예쁜얼굴
- 스탠다드몸매에 자연B컵
- 약간의 레터링/노흡연/노왁싱(체모거의 없음)
- 상냥하고친절하고 여자여자한 말투
- 대화도 제법 잘함
- 정말 정성스러운 애무~!
- 첫진입시 힘들 정도로 좁은편
- 신음소리가 크진 않은데 반응좋은 연애감
- 초슬림모델파 비추
- 로리로리파 비추
- 청순선호파 추천
- 영계로리파 비추
- 연애감중시파 추천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정말 헐레벌떡 뛰어갔네요~!
역에서 거리가 있으니 서두른다고 했는데
중간에 업무상 통화를 하느라....
도착하여 실장님과 확인을 하고
안내 받고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여긴 신기한게
노크라던가 초인종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에서면
문이 열리면서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문이 열리면서 예쁜 투피스 차림의 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쇼파라던가 의자가 따로 없어서....
언니를 침대에 앉히고
전 바로 앞 바닥에 앉았습니다.
짧은 치마 사이로 언니의 소중이가 살짝 보입니다.
노팬티~!!! ㅎㅎㅎㅎ
하얀 다리도 매력적이고
처음부터 제 고추가 벌떡~!!!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샤워을 하러 들어갑니다.
언니도 제가 샤워한 후
옷을 벗고 샤워합니다.
언니가 먼저 제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해주면서
제 가슴부터 고추까지 정성스럽게 애무해줍니다.
상당히 느낌좋은 적당한 압력의 BJ였네요.
가슴과 클리 역립애무 후에
이제 진입해봅니다.
헉 좁네요. 한방에 안들어가서
언니 표정을 살피면서 천천히 진입해봅니다.
다 들어가서는 힘을 한번 주니 언니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집니다.
한번 앞뒤로 피스톤질을 해봅니다.
질벽의 느낌이 생생하네요.
어느정도 언니 안에도 촉촉해 져서
피스톤질에 언니가 아파하지 않을거 같아서
본격적으로 시작해봅니다.
언니의 신음소리가 조금 커지고
눈이 풀리네요~!
정상위-후배위-엎드리고후배위-정상위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사정후에도 언니가 어디 안가고
침대에 남아서 저에게 말을 걸어주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마인드 참 좋네요~!!
좋은 언니입니다.
너무 영계에 민감하시지 않다면
외모도 예쁘고 마인드도 좋아서 만족하실 겁니다.
후기를 마무리 하면서
을 하사해주신 밤킹 오피방장님과
강남 루나 사장님 및 실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어리버리한 손님 응대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킹 동지 여러분 ~!
항상 즐달의 기운과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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