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백설기+3] 역시 이름처럼 뽀얗고 찰진 피부는 기본, 어리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미모까지 함께 하는 업계 생초녀네요~^^ 아시죠? 무조건 선착순인거~^^
업소명 | 강남 일번가 | 언니 이름 | 백설기 |
---|---|---|---|
종목 | 평점 | ★★★★★ /5점 |
[NF백설기+3] 역시 이름처럼 뽀얗고 찰진 피부는 기본, 어리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미모까지 함께 하는 업계 생초녀네요~^^ 아시죠? 무조건 선착순인거~^^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5/13
2. 업 소 명 : 강남 일번가
3. 파트너 명 : NF백설기+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이쁘고 사랑스럽고 살짝 찰진 유명 아이돌 싱크가 상당한 미모였습니다~ 거기에 자연산 탱글 폭유에, 자꾸 손이 가는 찰짐까지~ 그런데 말입니다~ 아직 경험치도 많지 않은 업계 생초랍니다~^^ 잘 아시죠? 찰짐이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선착순입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으로 아이오아이 출신 구구단의 미나 싱크가 다소 있었는데, 박소담 싱크도 아주 살짝 있는 미모네요~
2) 키/몸매 : 키는 적당한 편이고, 몸매는 전체적으로 찰짐이 있는 약통이라, 자꾸 손이 가고 싶고, 떡떡 달라붙는 떡감도 보장이네요~
3) 피부 : 전면샷 기준으로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손맛도는 찰짐이 쫀득쫀득하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폭유로 처짐도 없이 탱글탱글하고 꼭지도 싱싱했고, 슴가애무 반응은 무난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역시 경험치 적은 어린 봉지라 아주 부들부들하고 야들야들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산으로 가늘고 부드러웠고,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냄새도 없이 깔끔하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슴가 애무는 무난했는데, 보빨부터는 리얼로 잘 느끼네요~^^
2) 신음 : 리얼로 랜덤하게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야릇하네요~^^
3) 애액 : 역시 젤이 따로 필요없이 촉촉하면서 흥건하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편하게 잘하고 자기 이야기도 잘해서 대화도 재미있었고, 흡연은 제가 샤워하는 동안 했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특별한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자세로만~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어리고 이쁜 찰지미이기에 그립감도 좋았고 떡맛도 좋은 친구라 매력적이여서, 찰지미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꽤 찾으실 듯 하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 NF 면접녀 276호-백설기 ♥ (검증가 16)
21살 167cm D컵
업계 쌩초 완전 21살 두둥등장!!!
민삘에 상큼하고 이쁘장한 와꾸~!!
몸매 자연산 D컵의 훌륭한 볼륨과 골반&떡감^^
21살 쌩초라 젤이 필요없는 수량과 역립에 자지러집니다!!
지금 바로 전화 주세요~
흡연(O) 타투(X) 왁싱(X)
백설기 보고 드립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을 하니, 제가 좀 늦기도 했고, 급히 입실을 하다보니, 숨 차하기도 하고, 더워 하니 바로 음료 챙겨주면서 에어컨도 틀어주었습니다~
물 좀 마시고, 숨을 돌리고 나서야 설기를 제대로 바라봤는데~ 오호~ 연예인 싱크가 느껴지는 어리고 찰진 스타일의 이쁜 친구였습니다~
누굴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건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의 현재 구구단에서 활동중인 미나 느낌이 났습니다~
아주 사랑스럽고 어리고 100% 자연산 이쁨이였는데, 조금씩 귀여운 박소담 느낌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설기는 제가 첫 탐이고, 보통은 12~1시까지만 하는데 오래 못하는데, 대신 5~6일 출근하고 있다네요~
여기는 3월부터 출근했고, 그 전에는 전혀 유흥쪽은 일해본 경험은 없는 생초였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어색한 것들이 좀 있는데, 특히, 최소한 사람을 만나면 이야기라도 좀 나누길 바라는데, 입실하자마자 바로 페이결재하고는 입구에서 벗고 씻으러 가는 분은 어색하다더군요;;
어쩌면 백설기가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서 이해도 되더군요~
자긴 처음부터 야간조로 일을 하다보니, 퇴근하고는 새벽 5시쯤에 잠들어서 오후 2시에 일어나는데 완전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다네요~
그러면서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는데, 정말 성격도 밝고 활달했고, 말도 재미있게 잘해서 괜시리 상대를 즐겁게 해주는 매력녀였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샤워하는 동안 설기는 흡연을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설기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오호호호~ 왜 백설기라고 하셨는지 알겠더군요~
뽀얗고 찰져서 그 말캉말캉한 피부를 만지고 싶은 탱글감이 느껴지는 약통 스타일이였습니다~
역시 어려서 그런지 처짐도 없이 탄력감이 있는 탱글거림이 제 마음을 급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설기를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정면에 내려다보니, 오호~ 측면보다는 정면삿이 더 이쁘더군요~ㅋㅋ
가볍게 바로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와우~ 역시 한 손으로는 다 안 잡히는 크고 이쁜 자연산 슴가의 찰짐이 너무 좋았고, 꼭지도 작고 탱글탱글해서 천천히 혀끝과 입술로 핧아주고 빨아주니, 반응은 크지 않고 음미하듯 했습니다~
계속해서 천천히 배와 옆구리를 핧아주면서 내려갔는데, 애교수준의 어린 살집이 귀여웠고, 피부는 타투도 안 보이고 깨끗했습니다~
제가 시간상 정면봤는데, 일단 정면샷으로는 특별한 타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 내려가니 자연산 봉털로 가늘고 부드럽고 치골과 대음순에만 적당히 자라있어서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고, 봉지는 전체적으로는 아주 부드러웠는데, 질입구쪽 날개는 그 끝단이 작은 돌기처럼 굳은 살이 혀끝에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가게 특성상 메트리스만 있는 침대구조다 보니, 침대가 낮아서 보빨할때 질입구쪽보다는 클리쪽이 애무가 잘 되어서 그걸 집중적으로 핧아주었는데, 잘 느끼더군요~^^
슴가 애무와는 달리 신음하면서 부들거리더니, 얼마 지나니 양다리가 흔들거리면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제 어깨에 올리기도 하고 감기도 하면서 반응을 하더니, 순간적으로 '오빠;; 그만;; 너무 간지러워;;'하면서 빼길래, 혹시라도 불편했냐고 물어보니, 싫어서가 아니라 좋았다는 표시라더군요~
그럼 더 빨아도 되냐고 하니, 좋다고 하더니, 시간 체크를 하면서 시간이 얼마 안남아 박을 시간도 부족할거 같은데 괜찮겠냐고 챙겨주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다시 볼때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하는 걸로 하고 오늘은 역립을 마무리하고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했습니다~
잠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면서 준비를 하니, 자긴 다리를 휘휘 젖거나 움직인다는 건 자기가 느끼고 있다는 의미라며 자기 좋았다고 하길래,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호호~ 역시 어린 촉촉함도 부드러움도 너무 좋았습니다~
따로 속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애액도 흥건했는데, 얼마간 그리 박다가 다시 빼서는 젤 장착하고 다시 박았은데, 아;; 벌써 예비콜이 울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연속해서 박았는데, 설기도 흐억흐억 신음하면서 출렁거리면서 느꼈고 참지 않고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사정한거 정리하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오니,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는 퇴실을 했습니다~
백설기는 어리고 이쁘고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찰진 약통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어리고 싱싱하고 촉촉한 선택이지 않나 싶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