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ㅠㅠ 한번 작성한거 날려먹고 다시 작성합니다.

강남 CU는 강남 1티어 업소입니다.

강남 오피계의 선두업소지요~!!

이사 간 곳이 위치도 상당히 좋고

(한곳 빼고~!!!)

방들 상태도 상당히 좋습니다.

비품들도 상당히 깔끔하고 

잘 구비되어 있어서 상당히 

마음에듭니다.

저의 최애 업소입니다~! 

(후기 작성할때마다 달라지는 건.....;;;)

오늘은 임시 공휴일입니다.

그럼에도 일이 있어서 사무실에 

아침 일찍 나갔네요. ㅠㅠ

사무실에서 출근부를 확인하다가 

보고야 말았습니다.

NF~!!!

신체스펙이~!! 로리로리~!!

저의 첫 지명하고 비슷해서 

'돌아왔나?' 속으로 생각했네요.

오후 늦게 타임을 잡아서 그러려니 했는데

어이쿠~!! 제가 첫출근 첫타임이네요~!!

NF+4 이브 언니에 대한 제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대 초반 큰눈을 가진 민필75% 귀여운 얼굴

- 작고 약통 몸매 

- 의술의 힘이 들어간듯한 C컵

- 연초흡연/타투O/왁싱O

- 정말 작고 귀엽고 아담한 언니

- 어색함을 벗어나니 잘 안기고 

  키스도 잘 해줌

- 샤워서비스 O(BJ X)

- 강남권 OP근무 경력 없음

- BJ 실력 상급~!!

- 반응도 좋고 무엇보다 좁아서....

- 로리로리선호파 강추

- 아담연애선호파 강추

- 준매미성향 선호파 강추

- 타투혐오파에게 비추

- 섹시모델파에게 비추

- 장신슬림선호파에게 비추

실장님 안내로 올라갑니다.

문을 두드리며

내심 예전 지명이였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다른 강남OP 이적 언니인가 걱정하면서 

기다립니다.

문이 열리고 처음보는 귀여운 얼굴이 보입니다.

머리에 토끼 머리띠를 하고 있네요.

복장이.....바니 복장...;;;

귀엽네요~!!!

한마리 귀여운 토끼~!!

저를 쇼파로 안내합니다.

잠시 쇼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제 손은 언니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주물주물 합니다.

제 가슴에 폭~! 안깁니다.

(나중에는 제 무릅에도 털썩~!)

키스도 잘해주고 기분 좋더군요.

샤워서비스가 있습니다.

"오빠 깨끗하게~!"

침대로 와서 

저는 벌러덩 누웠는데

침대에 걸터 앉아보라고 합니다.

무릅을 꿇고 BJ를 해주네요.

와~!! 잘 합니다.

강약 조절도 잘하고

깊게 깊게 잘 합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위험하네요.

역립을 해봅니다.

언니가 잘 느끼네요. ㅎㅎㅎㅎ

앙증맞은 젖꼭지가 잔뜩

긴장하는게 야하네요.

클리와 질입구 역립에 언니가

자지러지면서 잘 느낍니다.

"오빠 박아죠~!"

얼렁 콘돔을 끼고 넣어봅니다.

'좁다~! 위험하다~"

느낌 좋은 BJ 후라서 더욱 더욱

사정감이 금새 오네요.

"오빠 안에 싸죠~!"

귀여운 토끼에게 항복하고 

토끼가 되어 버렸네요~!! ㅠㅠ

로리한언니가 상당히 섹스 잘 합니다.

좋은 언니입니다.

밤킹 동지 여러분 항상 화이팅 하시고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