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쵸+4)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밤킹
amp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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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21:28
업소명 | 강남CU | 언니 이름 | 칸쵸+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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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헉. 나름 열심히 쓴 후기가 날라갔네요. ㅠㅠ
멘붕. ㅋㅋㅋ.
그래도 마음 다잡고, 다시 작성해 봅니다.
칸쵸는 첫타임에 딱 만족 된다기 보다는 최소 두번이상
만나면 더 좋아지고, 뭔가 더 나오는 스타일 입니다.
이정도 말씀드리면 대략 감은 오실겁니다.
와꾸는 청순보단 룸필이 많은 좀 놀았던 느낌 드는
그런 스타일인데 뭐 기본 와꾸는 괜찮다 할 정도.
몸매는 나름 슴가 자연 C컵에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슬래머 스타일.
마인드 설레발 애교로는 칸쵸 따라올 언니가 있을까 싶은데 또 그게 싫지 않은걸 보면.ㅎㅎㅎ.
샤워서비스가 공통적으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항상 해줍니다.
사실 샤워섭스 뭐 별꺼 없자나요.
침대타임도 자주 보다 보니
알아서 자세 잡으면 알아서 해주니 뭐 특별한게 없네요.
그저 해주는데로 받습니다. ㅋㅋ
비제이 할때 좀 흡입 있게 해준다 정도가 특이하다
할까요.
섹 타임은 뭐 별다른게 없네요.
저는 그냥 편하게 보는거를 위주로 다니는지라
한번 보고 잘맞고 괜찮다 싶음 두번보고
더 좋으면 롱런 합니다.
칸쵸 본지도 좀 되어서리
조만간 보러가야 되겠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들 달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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