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모아나+3] 역대급 비제이 서비스여서, 죽은 자식의 불알을 만져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왠지 모아나라면 살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모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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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모아나+3] 역대급 비제이 서비스여서, 죽은 자식의 불알을 만져봐야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왠지 모아나라면 살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7/22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모아나+3
4. 요약 보고
▣ 요약평 :
작고 아담하고 똘망똘망한 귀요미 소녀 비쥬얼이였지만, 그 서비스의 다양성이나 퀄러티, 집중도는 제 경험 중에 역대급으로 최고였습니다~^^ 속수무책으로 모아나에게 놀아나고(?) 후달리는 다리를 끌고 퇴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 정말 다른 분의 후기도 기다려집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탈색된 듯한 긴 머리에 흑발이 조금씩 섞여있었고, 와꾸는 귀여운 개그우먼 김신영 느낌이 들었습니다~^^
2) 키/몸매 : 아담한 포켓걸 사이즈였고, 작지만 비율도 좋고 군살도 없이 이뻤습니다~
3) 피부 : 타투 없이 깔끔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 슴가로 적당하게 아울리는 사이즈였습니다~^^
5) 봉지상태 :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봉지도 작고 좁았습니다~^^
6) 봉지털 : 아;; 기억이 안납니다;; 봉털 느낌이 없어서 왁싱했나 싶기도 햇는데... 너무 털려서 기억이 안나네요;; 흑흑;;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1시간 내내 모아나에게 비제이를 받았던지라, 모아나의 떨림은 모르겠고, 제 떨림을 적어야 할거 같은데, 그닥 관심이 없으실거라 생각되어서 패쓰~^^
2) 신음 : 제 신음에는 관심이 없으실테니 패쓰~ 대신 모아나에게 조련받드시 모아나가 준비한 절차와 단계에 따라 제대로 공략당했습니다~ ㅋㅋ
3) 애액 : 무난했던거 같고, 중간중간에 알아서 젤을 사용해서 거침없이 진행을 시켰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선 달림 + 후 대화 방식이였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앞뒤로 꼼꼼하고 디테일한 샤워서비스가 있었고, 그 이상의 관계나 삽입은 없었습니다~ 딱 샤워서비스만 찐하게!! ㅋㅋ
3) 자세 : [쇼파] 정상위 - [쇼파] 후배위 - [거울앞] 후배위 - 샤워 - [침대] 여상위 - [침대] 여상 후배위 - [참대] 후배위.... 그 뒤로 더 있다고 하는데, 저는 저기까지만 하고 운명했습니다;; ㅋㅋ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각오하고 도전해야 할 거 같습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더 긴말이 필요없네요~ 역대급 서비스파였습니다~ 끝!!! ㅋㅋ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모아나 보고드립니다~
정말 모아나 접견 이후 이렇게 후유증이 심한 건, 오피 달림 경험상 처음이였습니다~
왠만하면 달림의 기억이 남아, 차곡차곡 복기가 가능해서 후기로 정리하곤 했는데, 모아나는 입실하는 순간부터 당황(?)해서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지금 뭐가 지나가고 내가 뭘한건가 싶을 정도로 정신이 홀딱 빠지고 탈탈 털리다 나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역대급 체험을 후기로 어떻게 담아야 할지, 제 필력의 한계가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그럼에도 제 필력을 끝까지 끌어올려서, 금지어는 제외하고, 최대치로 디테일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럼에도 부족할 수 있으니,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고, 다른분의 후기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보고시작합니다~
일단, 모아나 첫인상은 탈색된 듯한 긴머리에 중간중간 흑발도 보였고, 와꾸는 살짝 개그우먼 김신형 느낌도 있었는데, 플필대로 아담한 포켓걸 사이즈로 귀여운 스타일였습니다~
그런데, 살짝 말투나 외모가 좀 달라보여서, 혹시나 한국사람이 아닌 줄 알았는데, 자긴 100% 토종 한국인인데, 경상도쪽 출신이고 할머니랑 살아서 자기 말투가 구수하다고 했는데, 듣다보니, 할머님 말투가 나오더군요~~
여튼,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하니, 플필사진과 같은 거의 속옷차림의 모아나가 입구에서부터 안기더니 바로 키스를 해오면서 안겨서 사실 당황 좀 했습니다;; ㅋㅋ
아무리 그래도 쇼파에서 시작하는건 봤어도 입구에서부터 이렇게 치고 들어올 줄 몰랐는데, 그때부터 모아나의 적극적인 초강력 역대급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그 이후로도 모아나의 계획된 순서에 따라 진행이 되었습니다~ ㅋㅋ
미리 스포를 하자면, 어떤 시체족도 100% 만족시킬 정도로 보였습니다~
그렇게 입구에서부터 딥키스를 하고는 쇼파있는 곳으로 가니, 자길 안아달라고 하며, 제게 백허그 자세로 안긴 채 직접 손소독제를 발라주더니, 돌아서 안겨서는 만져봐도 될까요? 라고 하길래, 너무 진도가 빨라서 당황했지만, 그러라고 하니 바로 손을 제 팬티속에 넣어서는 곧휴를 만지더니, 바로 팬티와 함께 바지를 내려서 벗겼고, 다음으로는 손을 상의 안으로 넣어서는 한꺼번에 뒤집어서 상의도 벗겨졌는데, 입실한지 5분도 안되서 양말만 남기고 다 벗겨져 버렸습니다;; ㅋㅋ
양말을 제가 벗으니, 쇼파에 앉으라고 하니, 제 입에 카라멜을 하나 넣어주고 먹으라고 하더니, 그 이후로 수시로 키스하면서 그거 나눠 먹겠다며 계속 혀로 제 입안을 다 뒤지더군요;; ㅋㅋ
이런거 어디서 배웟냐고 하니 '야동?'이라네요;; ㅋㅋ
그러다 제 앞에 무릎끓고 앉아서는 소독제인가로 제 곧휴를 닦아주면서 발기를 시키더니 바로 콘돔을 끼워서, 그 스피드에 당황했는데, 그러더니 제 위에 올라앉아서는 바로 삽입하고는 방아찌으면서 키스를 했습니다~
와~ 이 속도감에 정말 아찔했습니다~
그러더니 돌아서 앉아서 쇼파에서 후배위로 박게 했고, 저를 끌고는 거울앞으로 가서는 의자 집고 업드리더니, 강하게 박아달라고 하더니, 엉덩이 때릴 줄 아냐고 묻길래, 때리는건 잘 못한다고 하니, 그래도 한번 엉덩이 때려봐달라고 해서 때렸더니 그 세기면 좋다며 자기 엉덩이를 때리면 해달라고 했지만, 하지만 때리는건 제 스타일이 아니라 포기하고 박기만 했는데, 이대로 박다가 사정하면 또 못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또 발기되면 몇번도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자신이 없어서, 침대에서 사정하고 싶다고 하니, 그러면 샤워하러 가자고 했습니다~
샤워실에서도 양치하면서도 제 앞에 서서는 엉덩이로 제 곧휴를 비볐고, 샤워부스에서는 또 다시 키스를 하면서 엉청 디테일하게 앞뒤로 시켜주고는 발바닥까지 씻겨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유부들에게는 바디샴푸향이 남으면 안되어서 향기가 남지 않는 우르오스를 따로 챙겨왔다며 그걸로 샤워시켜주었는데, 샤워서비스 이외에 비제이나 삽입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먼저 나와서 침대에 와 보니, 침대옆 보조테이블위에 여러개의 종이컵에 가글과 물이 조금씩 순서대로 담겨져 있었는데, 뭔가 싶었는데, 모아나가 자기하는 순서에 따라 사용하는걸 일회분 사용량만큼 담아두었던거더군요~
이 정도면 정말 완전 프로로 보였습니다~
여튼, 침대에 누워있던 저보고 엎드려 누우라고 해서 누우니, 제 등에 오일을 발라가면서 어깨와 등 마사지를 해 줬는데, 스킬이 마사지 업소 느낌까지 날 정도였는데, 자기가 할머니랑 오래 살았고, 할머니가 일하고 오시면 몸이 부으셔서 자주 마사지를 해 봤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등 마사지 마시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더니 손으로 엉덩이와 후장 터치를 하면서 자극을 했는데, 제가 긴장하니, 삽입은 안하니 걱정말라면서 자극시켰습니다~
그러다 무릎끓고 엎드리게 하더니 바로 후빨이 들어왔는데... 아;; 이건 확실히 제 취향은 아니여서, 좋다기 보다는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ㅋㅋ
다시금 저를 바로 누우라고 하더니, 제 상체부터 아래로 핧아가는데 온몸으로 비비면서 애무해내려갔고, 더 내려가서는 손으로 발기를 시키고는 미리 준비한 가글링을 하고는 빨면서 청룡열차를 태워주고는 얼마간 빨면서 모아나가 하체를 제 쪽으로 가져오더니, 제 손을 끌어다가 자기 봉지에 넣으라고 했습니다;;
혹시 손톱때문에 콘돔이라고 끼고 하고 싶었는데 괜찮다며 그냥 넣으라고 했는데, 천천히 집어넣으니 좁았습니다~
얼마간 누운채로 곧휴 빨리면서 골뱅이를 하다가, 다음 준비한 컵의 물로 입가심을 했는데, 하는 말이 중간에 입을 헹군다고 자리 뜨면 리듬이 깨진다고 다 순서대로 준비를 해놨다고 그때 알려주더군요~^^
정말 계획이 다 있는 모아나였습니다~
다시금 제 곧휴에 젤을 바르더니, 그 위에 앉길래, 바로 올라타길래, 노콘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삽입은 하지 않은 상태로 봉지와 곧휴를 부지부지시켜서 발기시켜 버렸는데, 자칫 노콘 삽입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전문가 느낌처럼 실수없이 잘 부비 부비하다가, 다시금 자기가 챙겨온 얆은 콘을 끼우더니, 여상위로 삽입해서 엉덩이를 들어다놨다하면서 내려박았습니다~^^
그러다 박힌 채로 돌더니, 엉덩이를 제쪽으로 보인채로 박으면서 또 다시 엉덩이 때려달라고 했는데, 또 다시 한차례 체험만 하고는 저랑 안맞아서 패쓰했습니다~
이내 모아나가 엎드리더니, 뒤치기로 박아달라고 해서, 밀어넣으니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박았는데, 제가 오래 못 버티고 사정을 해 버리니, 다른 자세 못하고 사정했다고 아쉬워 하면서, 콘 벗기더니, 다시금 또 빨아주었습니다~
그러더니 아직 힘이 남아있는데?라고 했지만, 또 다시 사정하면 오늘 후달려서 집에 기어갈거 같아서, 다음번에 각오하고 오는걸로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마무리 샤워를 하려고 하니, 자기가 귀파주겠다며 누으라고 해서 누우니, 양쪽 귀도 스마트폰으로 프레쉬까지 켜가며 잘 파주었습니다~
정말 별걸 다 준비했구나 싶을 정도였는데, 얼핏 보니 모아나가 준비한 것 중에는 바이브레이터도 보이더군요~ ㅋㅋ
이렇게 작고 귀여운 아이가 쾌락의 끝을 보여줄 준비를 완벽하게 했더군요~ ㅋㅋ
어느새 그 긴 시간을 달리고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퇴실을 했는데, 정말 그 순간은 머리가 하얗고 다리는 후달렸습니다~
모아나에게 어떤 서비스를 받았는지도 다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는데, 제 개인 경험상 지금까지 달려본 중에서는 가장 역대급 초강력 서비스파였는데, 그러다보니, 자기가 준비한 절차가 있다보니, 따로 역립할 기회 조차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가득하게 서비스가 들어왔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누락한 서비스가 있을 수 있으니, 다른분 후기도 크로스체크해 보시길 바라며, 모아나는 확실히 시체족에게는 최고의 귀요미 좁보 매니저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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