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해서 퇴근후 직장동료들과 함께 전에 막걸리 한잔하고 돌아가는길 외로움에 못이겨

순수에 전화를 합니다 갈때마다 추천을 받아서 추천을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오늘은 라희라는 친구를 추천해주시네요 믿고보는 실장님 추천이기에 바로 예약을 잡고 출발했네요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하고있어 금방 도착후 바로 입장했네요 

일단 첫인상은 굉장히 어려보였고 아담하고 슬림한친구였네요

테이블에 앉아 담배하나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공통점도 많았고 재밌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꽤 지나가 얼른 샤워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애무는 기본적인 삼각애무로 진행되었고

어린친구라 그런지 완전 능숙하지는 않았지만 포인트를 잘 공략을 해주었네요 

역립 또한 뺴는거 없이 왠만한건 다 받아주었고 잘느끼는 친구네요 마인드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잘느끼는 친구라 그런지 젤없이도 삽입하는데 수월했고 좁보네요 쪼임이 장난이 아니였네요;;;

정상위로 시작해 가슴을 어루만지고 빨고를 반복하며 진행하다 술을 먹고 왔더니 체력이 좀 딸려 여상을 부탁하였고

위에서 하는 스킬은 제가 봐왔던 여자들중에서도 상위권이였네요 허리쓰는 스킬이 최고였습니다

마무리는 뒤치기로 진행하였고 골반이 큰 친구라 골반잡고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성격도 굉장히 활발했고 왠만한거 다 받아주는 굉장히 적극적이고 매력적인 친구였습니다 

매력에 매료되어 지명이 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