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인데도 불구하고 총알이 없다고 멈출순 없기에 오랜만에 

순수업장에 문의들 드렸습니다!! 새로온 nf인지 러브라는 고페이 언니가 있더라구요

뭔가 프로필창보고 딱 느낌이 와서 예약문의들 드렸습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은 당연히 힘들었구

그래도 2시간정도 뒤에 접견이 가능하다기에 근처 겜방에서 시간좀 태우다가 기왕 한번갈꺼 확실히

가자는 생각으로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서 입실했습니다 ! 입실해서 처음 딱 보는데 

진짜 극 민삘인데 몸매는 진짜 남자라면 지나가다가도 흘겨볼정도로 쫙 빠진 몸매로 반겨주는데

그냥 뭐 대화 한마디도 안나눠봤는데 들어가자마자 얼굴몸매 딱 보고 저두 모르게 반겨주는데

웃음으로 맞대응했네요 아마 러브도 알았겠죠... 제가 몹시 만족한다는걸 얼굴에서 티가 팍팍

났기에 ㅜㅜ... 그렇게 속으로 나이스를 외치면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재빠르게 한마디라도

더 나누고싶은 마음에 서둘러서 씻고 나오는데 앞에서 수건들고 기다려주는 모습에 

역시 외모가 이쁘면 마음씨도 이쁘다는게 이럴때 나오는 소리일까요 그런 사소한 신경써줌에 

감동이였습니다 만나기 전에 실장님께서도 러브가 업쌩이다보니 잘 모를꺼다 부끄럼이 조금 

있을꺼라고 했는데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서 본건지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이뻐 보였습니다!

앉아서 간단하게 이야기 나누는데 역시 부끄럼이 조금 있어서 그런지 처음엔 좀 낯을 가리는 듯한

느낌이 조금 들더라구요 그러다가 대화좀 몇마디 나누고 농담따먹기하니까 금새 분위기가 좀 풀려서

곧 잘 이야기하더라구요 웃음기도 많고 딱 진짜 설렘을 가지고 소개팅을 가서 웃고 떠드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게 몇마디 안나눈거 같은데 시간은 또 슬프게 금방 흘러가더니 러브가 먼저

시간이 얼마 없다고 먼저 말을해주더라구요 저두 그때서야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인지를 했습니다

즐거워서 그런지 시간개념이 없어져서 진짜 누가 시간을 건드린것마냥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더라구요

안에 있던 시간이 너무 만족스러웠던거니까 좋은거겠죠 ㅋㅋ 그렇게 본격적인 연애애 들어가려고 

한층 분위기를 잡고 침대에 같이 누웠는데 수줍음도많고 그런게 너무 뭔가 귀엽더라구요 가볍게 

키스로 시작해서 몸을 부비적대는데 조금 있다가 러브도 조금 올라오는지 둘이 키스를 찐하게 받고

그러다가 러브가 애무를 해주겠다고 하는데 뭐 막 스킬이 엄청나거나 그런 대단한건 아니였지만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것마냥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이쁘더라구요 그렇게 애무를 받고 역립에

들어가는데 반응도 쏠쏠하고 정상위를 하다가 제가 좀 지쳐서 여성상을 부탁했는데 위에서 해주는데

그냥 아래에서 스글머니 뻔히 쳐다보니 부끄럽다고 얼굴을 틀어막고 흔들어주는데 어우 너무 섹시했습니다 

눈도 즐겁고 귀도 즐겁다가 마지막에 ㄷㅊㄱ로 마무리하고 현타와있는데 옆에서 말걸어주는 러브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는 러브를보고 얘는 진짜 곧 지명 많이 생기겠구나 했습니다 물론 저두 그

중의 한명일꺼같구요 너무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자주 볼꺼같습니다 때 안탔을때 봐서 그런지

더 정도가고 그렇네요 여튼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