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일산 와우
아가씨 예명 : 아윤

일산 최고급 업장 와우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지명으로 적어도 두 달에
한번씩은 보고 있는 언니를 보려고 했는데 출근부에 아윤 언니가 있네요?
이전에 지인들이 보고 와서 꽤나 좋은 평가를 했지만 워낙에 극알바조라
출근률이 저조해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만날 기회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와우에 간만에 출근한 아윤양을 예약해 접견했습니다.
일단 외모는 듣던대로 정말 뛰어났습니다 +4는 물론이요 +3급 언니들도
절대 외모가 뒤떨어지지 않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와우에서 +5급을 받는다는건
최소한 일산에서는 탑티어급 외모를 가졌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 언니도 그러했습니다 도도한듯한 섹시한듯한 그러면서도 동시에
고급스러운 느낌에 청초한 이미지까지 겹쳐 있는 최상급 외모였구요.
한편으로는 복스러운 느낌도 동시에 들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몸매는 키 150대 후반으로 크지 않지만 비율은 상당히 좋고 늘씬한데다
하얀 피부에 슬림함을 제대로 지니고 있었습니다 가슴은 살짝 튜닝했지만
뭘 넣은게 아니라 잡아준 정도라서 이물감이 크지 않기도 하였구요.
물광 피부에 작지만 앙증맞은 큐티하니 엉덩이까지 지니고 있었습니다.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시는 분들 취향을 100% 저격하는 몸매였다 하겠습니다.

<1> 서비스
기본적으로 성격은 다소 털털한 스타일에 가까운 편인듯 보이더군요.
응대 스타일 자체고 풋풋한 스타일보다는 노련한 쪽에 가까운듯 보였고
이야기 들어보니 업장에서 일한 경력도 어느정도 있는 언니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서비스 기본을 알고 고객 응대하는 법도 알고 있었습니다.
대화능력 상당히 좋은편이고 어느정도 자유로운 스타일로 이어지는
교감의 정도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 모습에서 은근히 은은한
귀여움이 그대로 전달되어서 매우 즐거웠구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애무
샤워서비스 꼼꼼하게 해주며 침대 위에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강력합니다.
혀가 들어오거나 손이 들어오는 부분에서 많은 경력과 노련함이 느껴지네요.
적절한 수준으로 온몸 전체를 꼼꼼하게 자극하고 하나하나 기술이 들어오는것이
허투루들어오지 않으며 굉장히 정성스러우면서도 강한 스타일로 들어옵니다.
혀를 이용한 흡입력도 상당히 좋은편에 자신의 바디라인과 특히 큰 가슴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애무 스킬을 발현하는데 기술 수준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기술이 워낙에 좋아 조루이거나 자극에 약하신분은 조금 위험한 상황에
놓이실수도 있을듯하니 그러한 부분만 애무시 충분히 염려하시길 권유드립니다.

<3> 역립
쿨하고 시원시원한 언니들은 역립감이 별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련하고
경험많은 언니들은 더더욱 그러한 편인데 역립해보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단 탄력적인 바디라인에서 나오는 손끝 촉감이 매우 좋은편이었고 약간
간지럼을 타는듯하지만 적극적으로 역립을 요구하니 스무스하게 잘 받아주네요.
간지러움을 조금 타는 성향이라서 도리어 역립하기 좋은 부분도 있었구요.
밑도 깔끔하고 클리가 성감대인지 약간의 애무에도 약한 모습을 보이네요.
뭐 활어반응까지는 솔직히 나오지 않으나 깔끔한 스타일이며 자신의 몸을
즐기기 위해 남자에게 맡겨주는 자세만큼은 100점 만점 수준에 가까웠습니다.
그러한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역립족은 만족시킬만했다고 평가할수 있겠습니다.

 
<4> 연애
깊은 키스 나눈뒤에 콘돔 착용하고 정상위로 삽입을 시작하였습니다.
구멍이 조금 아래쪽에 있는데 그래서인지 단단하게 잘 결착이 되구요.
모양이나 길이도 적당해 감촉이 남다를 정도의 상당한 압박이 느껴졌습니다.
강력하게 초장부터 피치를 올리면서 하는데 능동적으로 잘 받아주며 적극적으로
응대해주고 자신의 다리나 몸을 움직이면서 몸을 컨트롤하는 능력도 뛰어나네요.
여러 체위를 구사해주는데 상당한 수준의 무브먼트를 보여주며 적극적인
포옹을 해주는것은 물론 능동적인 움직임으로 주도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적당하게 잘빠진 슬림한 몸매에서 나오는 촉감을 그대로 느끼면서 계속 펌핑.
시원한 정상위로 마무리까지 끝낼수 있었네요.

 
총평
+4급 언니도 일산 최고라 불리고 있는 경쟁력 있는 와우에서 +5급 언니입니다.
그만한 기대를 가지고 만나봤는데 왜 이만한 기대치가 헛되지 않았는지
제대로 증명해주는 언니였다고 볼 수 있겠구요 외모, 몸매, 마인드, 섹스
하나도 빠지는 구석 없이 완벽하게 제대로 임해주는 언니였습니다.
아쉬운 것은 후기 손님을 너무 싫어해서 중간에 후기를 좀 쓴다고 했다가
큰일을 겪을뻔했습니다 혹시 후기 쓰시는 분이라면 접견시 유의 바라며
해당 아가씨에 대한 총평은 아래와 같습니다.

<왕추천> <추천> <중추> <약추> 중에서
<추천>을 드립니다.

- 후기는 ONLY 이 당연한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