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3) 진짜 2002년생 스무살 망설이지 마세요 <ONLY >
업소명 | 수유 클라쓰 | 언니 이름 | 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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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유흥 십수년차 달리머로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종목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달립니다.
오늘은 수유 클라쓰의 유아 처자를 만난 접견기를 올립니다.
얼굴
수수한 이미지와 청순미가 얼굴에 잘 결합되어 있는 외모의 소유잡니다.
업소삘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청초한 민간인 스타일의 얼굴이네요.
어린 언니 특유의 기운 뿜뿜이 얼굴에서 드러나며 전혀 얼굴에 손을
대지 않아서 청량한 느낌이 들기에 오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얼굴입니다.
전체적으로 유니크한 자신만의 매력을 얼굴에 가득 품고 있으며 그런
매력이 아주 완벽하게 표출되는 타입의 언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상큼함이 살아있는 언니니까 외모적으로도 후회 없으실겁니다.
몸매
161-2 정도의 적당한 표준 키에 아주 탱탱한 스타일의 몸매를 지녔습니다.
가슴 자연산 C컵으로 하얀 피부에 어린 언니 특유의 탱탱함이 살아있구요.
문신 없이 깔끔한 하얀 백옥 피부에 라인도 아주 말끔한데다 가슴뿐만이
아니라 엉덩이도 크고 탐스러우며 여성스러운 애기 몸매 그 자체네요.
살내음부터가 다르다고 보심 됩니다 정말 민간인 느낌이 가득했구요.
진짜 스무살 민간인의 날것 그대로의 애기 몸매의 베이글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천을 날릴만한 몸매였습니다 당연히 좋았다고 말하겠습니다.
마인드
제목에도 적겠지만 언니가 진짜로 2002년생 스무살 언니입니다.
어쩌다보니 확인까지 했는데 갓 생일을 넘긴 싱싱한 스무살이 맞네요.
그냥 대화에서 모든 태도에서 어린 언니 특유의 기운찬 느낌이 가득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에 더해 털털한 면모 또한 가지고 있는듯 보이더군요.
대화능력 매우 훌륭했으며 쇼파가 없었는데 침대 위에서 이루어지는
기본적인 애인모드도 아주 충만했습니다 언니가 진짜 어린 언니라서
도리어 때묻지 않고 남자를 적극적으로 대해주는 면모가 있었네요.
마인드적으로도 빠지는 구석 없이 아주 좋았습니다.
연애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 이동 뒤 눕혀주고 섭스 들어오는데 강렬합니다.
어린 언니답지 않게 굉장히 포인트가 있는 흡입있는 애무를 구사하고요.
혀를 쓰는 스킬과 재주가 매우 뛰어난편이고 자극적으로 성감대를 핥다
순간적으로 공기를 흡입하듯이 빨아들이는데 이때 자극이 상당하네요.
키스 매우 적극적으로 해주며 혀를 이용해 남자를 공략하는 기술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뛰어났습니다 깊숙하게 온몸 곳곳을 빠지지 않고 애무해주는
것은 물론이요 애무 자체가 아주 강렬하기까지 하네요 매우 좋았습니다.
베이글한 자신의 몸매도 아주 완벽하게 활용해주네요.
밑을 애무하는데 어린 언니답게 싱싱하고 아주 깔끔했구요 클리를
자극하니 충분하 수량이 혀를 적실적으로 나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참지 못하고 콘돔 착용한 뒤 섹스 시작하는데 섹스에 임하는 태도도 좋네요.
밑으로 쳐져있는 타입인데 그래서인지 입구에 들어갈때의 조임감도 좋고
중간에서 리드미컬한 조임감으로 압박을 주는 것이 고스란이 전달되네요.
몸매에 탄력감도 좋은편이라 감도도 좋았고 가슴도 자연산 C컵이라서
정상위는 물론 큰 엉덩이와 가슴을 쥐고 박을때의 감촉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콘싸로 마무리까지 즐겁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총평
업장에서 프로필 나이 속이는건 사실 모두가 알고 있는 부분이죠.
하지만 진짜 스무살을 만날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이 언니는 그런
만족도부터 충분히 챙겨갈 수 있으니 유니크하다고 하겠습니다.
근데 애무와 섹스는 또 프로 수준으로 해주는 언니 남자를 천성적으로
좋아하는 언니라서 아주 적극적인 타입의 언니였습니다.
정말 유니크한 장점이 가득한 언니로 어떻게보면 지금 시점에 꼭
만나봐야 하는 매력이 많은 언니라고 말씀드리겠구요 굉장히 좋은
언니라고 판단되니 해당 후기로서 추천을 드려보겠습니다.
이상 수유 클라쓰 유아양을 만나고 장점과 단점이 모두 적힌 접견기를 올리며,
후기는 개인의 관점, 업장의 사정, 언니의 상황 등에 따라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후기는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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