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4] 후기 쓰기 싫은 언니네요 [ ]
업소명 | 일산 여성시대 | 언니 이름 | 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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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외모 >
순해보이는 외모 타입으로 업소삘이 전혀 느껴지지 않음.
기본적으로는 섹시함과 트렌디한 느낌을 담고 있는데 뽀송뽀송하고
퓨어한 이미지 또한 동시에 떠오르는 외모를 생각하시면 될듯함.
외모 자체는 턱선도 살아있고 슬림한 느낌인데 빵떡미 이미지도
떠오르고 안정적인 민삘로 귀여운 스타일이 외모에서 흐름.
매력이 얼굴에서 많이 풍겨져나온다고 보시면 되겠음.
업소삘 느껴지지 않는 섹시 스타일 순딩이라고 개인적으로 정리해봄.
< 몸매 >
키 161-2 정도의 슬림한 스타일로 자연산으로 뾰송하고 퓨어함.
가슴도 자연산 B컵 수준으로 있는편이고 골반이나 허벅지 엉덩이 등
모든 몸매가 굉장히 하얗고 깨끗하였음 잡티 없는 피부에 몸매의
탄력감과 부드러움도 매우 뛰어난 편이라서 촉감도 좋은편이었음.
허벅지와 엉덩이가 상당히 라인이 좋고 마치 남미 여성을 보는듯한
굴곡미와 S라인을 지니고 있어서 그런 취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특히나 더 좋아할 부분이 많은 언니인듯 보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람.
몸매 뛰어났음 딱히 흠잡을 부분이 없을 정도로 매우 좋았음.
< 마인드 >
오피를 꽤 많이 다니면서 어느정도 구분이 되는 편인데 이 언니는
레알임 진짜 초짜 완전 생초 퓨어함 그 자체라고 보시면 되겠음.
대하는 태도나 자세나 마인드나 모든 부분에서 생초 느낌이 가득함.
하지만 적극적이고 착한 성격을 지녔으며 남자를 좋아하고 붙임성은
매우 좋은편이었음 대화가 되니 애교나 애인모드도 나름 있었음.
오피에서 남자들이 가장 바라는 때묻지 않은 진짜 생초 민간인
언니의 분위기가 가득해서 사실 후기로 쓰고 싶지 않을 정도였음.
그 정도로 마인드적으로도 생생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 좋았음.
< 서비스 >
아주 깔끔하게 온몸 구석구석 샤워서비스로 깨끗하게 닭아줌.
침대로 이동한 뒤에 애무를 먼저 들어가봤는데 정말이지 잘 받아줌.
키스 상당히 잘 받아주고 전혀 움직임이나 이런게 업소삘이 없음.
진짜 애인하고 하듯이 임해주고 기술은 부족하지만 본능은 살아있음.
밑을 애무하는데 홍수가 터지고 클리가 안쪽에 숨겨져 있는데도 끝을
자극하니 오르가즘을 제대로 느끼며 몸을 떠는걸 전달받을 수 있었음.
특히나 본인이 원하고 느끼는 지점에서 제대로 신음이 흘러나오고
반응이 나오는 것이 생생하고 이런 언니는 오피에서 첨이다 싶은 정도였음.
역립 뒤 서비스 받아보는데 아주 본능적으로 들어옴 초짜 언니고 진짜
업소 경험이 없는 언니라서 성경험 자체가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라 함.
그래서인지 기술적으로는 부족한데 본능은 살아있음.
깊이 들어오는데 자극적이고 그 자극에서 뭐랄까 제대로 교감이 됨.
그래서인지 밑과 모든 부분을 애무받는 내내 즐겁고 흥겨웠음.
충분한 느낌에 그대로 콘 착용하고 섹스 시작하는데 반응 훌륭함.
섹스 스킬 자체도 그다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아주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조임감은 좋으며 반응도 진짜 애인처럼 생경하게 흘러나왔음.
섹스에 대한 반응과 마인드 서비스는 최상급이었으며 아주 슬림하니
잘빠졌지만 탱탱하니 부드러운 몸매에서 나오는 감도도 좋았고
덕분에 정상위 자세에서 가슴을 쥐며 즐겁게 강강강 섹스를 즐기다가
마무리까지 아주 즐겁게 끝낼 수 있었음.
업소가 아니라 진짜 애인하고 즐긴 시간을 선물받은 생생하니 원초적
느낌을 제대로 선물 받았다고 정리해서 말씀드릴 수가 있겠음.
< 총평 >
제목에서 적을 생각인데 후기로 남기지 말아야 하는 타입의 언니임.
진짜 이 시기가 아니면 볼 수 없는 타입의 생초 생생함 그 자체임.
외모, 몸매도 상급 수준이지만 마인드도 너무나도 착한 성격을 지녔고
순종적이며 남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타입임 어지간한 진상이 아닌 이상
천사 마인드로 대해줄 가능성이 높으며 초짜지만 본능적인 자세로
남자를 갈구하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또한 가산적인 부분.
여성시대에서 간만에 대박 언니를 건졌다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이며
이 언니는 되도록 후기를 읽는 분들이 차라리 지금 접견해서 정말
민간인과 섹스하는듯한 생생한 느낌을 받으시길 추천드려 봄.
<같은 언니를 만나더라도 상황, 컨디션, 개인관점에 따라 다 다릅니다>
<접견시기는 당일도 있고 만난지 29일째도 있습니다>
<후기는 절대 참고사항이며 진리가 아니니 딱 참고만 하시길>
<후기는 오직 한 곳 에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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