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5하율이 한테 빠져서 하율이만 공략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곳으로 향해 익숙한 거래 후 익숙한 방으로 이동~

여전이 이쁘고 슬림한 그녀~

준비해간 아메리카노를 짠~ 하면서 사소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차가울 것만 같은 이미지와 달리 하율이는 웃음이 많아요~

친해질수록 오히려 진국인것 같네요~

대화를 마치고 샤워하고 이제 섹스를 하러 고고~

저번에 완전 토끼가 되서 완패..

이번에 지대로 보여주기로 약속한걸 하율이도 기억하네요~

훈련하고 왔다고 조심하라고 블랙걸지말라고 장난치며 시작하였습니다~

간단히 애무부터 보여줬습니다~

야동에서 본 걸 흉내를 냈는데 적당히 달아 오르는 것 같네요~

이만하면 됬습니다~ 이번 훈련의 성과는 삽입 후 알 수 있거든요~

촉촉해진 그곳과 풀발된 제 그곳과 합체~

이때부터 진짜 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는 뒤치기에서 나왔습니다~

한 겨울이지만 방은 한 여름이네요~

뒤치기로 조졌지만 역시 마무리는 이쁜 하율이 얼굴을 보며~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 이쁜얼굴을 보며 사정~

나름 뿌듯해 좋았나 물어볼까 말까 하고 있는데 하율이가 먼저 오~ 해주네요~

전장에서 승리한 장군마냥 방을 나와 집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