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사냥+4] 역시 성격도 좋고 어려서 그런지 초접임에도 부담없이 함께 즐달할 수 있었는데, 스스로(자) (위)로하는 모습을 직관하니 무지 꼴리네요~^^
업소명 | 강남CU | 언니 이름 | 더위사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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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더위사냥+4] 역시 성격도 좋고 어려서 그런지 초접임에도 부담없이 함께 즐달할 수 있었는데, 스스로(자) (위)로하는 모습을 직관하니 무지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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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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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7/27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더위사냥+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어리면서도 성격도 밝고 좋았습니다~ 대화도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잘하더니, 관계할때도 (자)(위)하면서 몰입하는 모습을 보니, 무지 꼴리게 하더군요~ 제 여친이 이렇게 적극적이고 밝힌다면, 전 확실히 다이어트가 될 듯 합니다~ ㅋㅋ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미모로, 주왕색 머리처럼 성격도 밝고 활달했고, 어리고 와꾸는 무난했습니다~
2) 키/몸매 : 160대 후반의 키에 건강미가 느껴지는 라인으로, 이쁘기도 해서 (섹)스(다)이어트를 해보고 싶은 친구네요~^^
3) 피부 : 피부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부드러웠고, 레터링 타투가 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으로 사이즈도 좋았고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운동하면 섹욕도 높아지나보네요~^^ 아주 부드러우면서 쪼임도 좋았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산으로 숱은 적당한데 다소 빽빽하게 납작하게 달아붙은 듯이 자라있었고,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슴가만 민감 줄 알았더니, 보빨은 부드러운 애무에 부들거리면서 애액이 질질 흘렀는데, 먼저 알아서 스스로(자) (위)로를 하는 모습이 무지 야했습니다~
2) 신음 :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섹드립 대화를 하면서 박아서 흥분이 되었습니다~
3) 애액 : 초반부터 너무 흥건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도 대화도 재미있게 했고,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서비스 :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자세로만~ 다음번에는 다른 자세도 도전!!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예썰!!^^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어리고 성격도 좋아서 대화할때부터 편했는데, 스스로 위로하는 모습을 보니, 무지 꼴려서 하게 되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더위사냥 보고드립니다~
더사는 주황색 긴 머리에, 몸매도 건강해 보였고 와꾸도 무난한 스타일이였는데, 눈도 크고 건강한 모습이였습니다~
절대 뚱 라인이 아니라, 건강하게 이쁜 라인이였습니다~
목소리도 살짝 허스키했지만, 성격도 밝아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잘 이끌어내면서 자기 이야기도 잘했습니다~
그간 자기가 겪었던 여러 다양한 손님들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줘서, 저는 제가 겪었던 매니저 이야기를 해주다보니, 수다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는 각자했는데, 더사의 올탈 몸매를 보니, 몸에 레터링 타투가 좀 있고 올탈 몸매는 살짝 살집이 올라온 찰진 라인이였고, 자연산 슴가로 제법 사이즈는 나왔고, 꼭지는 적당한 사이즈에 부드러웠습니다~
먼저, 부드럽게 꼭지를 핧아주고 있으니, 바로 몰입하면서 자기 손으로 클리만지면서 자위하더니, 자기 계속 자위해도 되냐고 하길래, 이미 시작했는데 못하게 하기도 그래서 하라고 했더니, 제가 슴가를 핧아주는 동안 계속 자위를 했는데, 제가 슴가 애무를 마치려고 하니, 자기 조금만 더 자위하고 싶다며 더 빨아달라고 해서 빨아주니, 얼마후 혼자 움찔거렸는데, 정말 야했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슴가 애무를 마치고 바로 보빨로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산으로 숱은 적당한데 다소 빽빽하게 납작하게 달아붙은 듯이 자라있었고,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천천히 대음순 애무할때보니 앞서 자위로 이미 봉지가 잔뜩 젖어있었고, 미리 달궈놔서 그런지, 속봉지 애무를 하니 잘 느꼈습니다~ ㅋㅋ
질입구는 좀 벌어져 있는 스타일이였고,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슴가를 주물러주니 잘 느꼈고, 슴가를 전체적으로 주무르면서 애무를 해 줘도 잘 느꼈습니다~
얼마후 박히고 싶다고 하길래, 봉지 이뻐서 더 빨고 싶다니 다시 벌려줬고, 얼마간 클리를 좀더 빨았는데도 또 움찔거려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 만지니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구멍안으로 밀어넣었는데, 아주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습니다~
봉지 안쪽이 유독 따뜻했고, 애액이 많이 나와서 박을때마다 푸걱푸걱거렸습니다~
대화 시간이 길어서 시간상 정자세만으로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했고, 사정한거 정리를 해 주고, 더사 먼저 샤워시키고 저는 나중에 샤워를 했습니다~
더위사냥은 성격도 털털해서 그런지 달림도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초접이라고 해도 거리감 없이 몰입하면서 즐길 수 있고, 같이 즐기기 위해 몰입하려고 하는 모습도 참 이뻐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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