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5] 3개월여만의 재접, 그럼에도 자주 볼수록 더욱 숙성되는 듯한 깊은 즐달~ 오늘은 대성통곡하듯히 신음을 해 버려서 너무 흥분이 되었네요~
업소명 | 강남CU | 언니 이름 | 펩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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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펩시+5] 3개월여만의 재접, 그럼에도 자주 볼수록 더욱 숙성되는 듯한 깊은 즐달~ 오늘은 대성통곡하듯히 신음을 해 버려서 너무 흥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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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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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7/29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펩시+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겪을수록 숙성되는 듯한 사람 관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제게는 펩시가 그런 친구인데, 여러번 보아오면서, 단순히 말초자극이 커지는 차원이 아니라, 깊은 교감을 느끼는 듯한 진한 감정을 남기게 하는 친구였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계속 보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오랜만에 보니 그새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네요~ 짧은 단발머리 스타일이 어려보이고 귀여워보였습니다~ 펩시는 딱히 연예인 싱크는 없지만,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느낌의 자연산 미모인데, 고급스럽게 섹시한 느낌도 매력적이였습니다~
2) 키/몸매 : 160대의 적당한 키에, 사랑스러운 찰진 스타일이였습니다~ 절대 못난 뚱 스트알이 아닙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없이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물론 전신 민감형이라 잘 느낍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도 이쁘게 풍만한 스타일로, 아주 잘 익어서 살짝 벌어진 듯한 꽃잎처럼 젖살이 벌어진 듯 하네요~ 물론 꼭지도 부드럽고 살살 핧기만 해도 바로 신음하며 움찔거렸습니다~
5) 봉지상태 : 살짝 속봉지 스타일로 날개도 거의 없이 깔끔하면서 부드럽고 좁고 아주 촉촉했습니다~
6) 봉지털 : 비키니 왁싱 기반으로 치골 부분만 가늘고 부드러운 직모 봉털이 집중해 있고, 대음순과 후장쪽은 아주 깔끔하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신 민감형으로 어딜 애무해도 부드러운 애무에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2) 신음 : 원래도 잘 느끼면서 신음소리도 잘 내는데, 오늘따라 절정에 이르니 대성통곡하듯이 신음을 해서 조금 놀래긴 했는데, 그 소리에 더욱 불끈하게 되더군요~^^
3) 애액 : 정말 한번 터지고 나니 계속 따뜻한 애액이 질질 흘렀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살짝 코맹맹이의 애교섞인 사투리 느낌의 말투로, 처음 봤을때부터 인상적이였는데, 이제는 계속 듣고 싶은 목소리네요~ 말도 편하고 재미있게 잘 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오늘도 시간상 정자세로만 했지만, 그거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펩시 은퇴하는 그날까지~ 쭈욱~^^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아주 매력적인 찰진 라인인데, 주중 특정 요일만 출근하는 패턴이니 출근부 잘 보시고, 도전해 보세요~^^ 러블리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찰진 이쁜 외모를 누리실 수 있으실겁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펩시 보고드립니다~
거의 3개월여만의 재접이였습니다.
출근일이 적은 편인데, 최근들어 개인사정으로 자주 출근도 못했다고 하는데, 그 바람에, 다시 보게 되는 꽤 시간이 걸려버렸네요;;
그래도,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빨리 들어오라며 반겨주었습니다~
그새 머리를 단발로 잘라서 더 어려보이면서 귀여웠습니다~
펩시 와꾸는 딱히 연예인 싱크는 없지만, 그 자체로도 러블리하면서도 이쁘면서 귀여웠고, 몸매도 딱 좋은 찰진 라인이라 맏며느리 느낌도 들었고, 애교섞이면서도 사투리가 살짝 섞인 목소리때문에 큐타 색사미도 느껴졌습니다~^^
간만에 다시 보는 거라 반가우면서도, 자주 볼 수 없는 것에 불만(?)을 제기했더니, 이런 저런 자기 사정을 설명해주면서, 그간 잘 못 나왓었다고 하더군요~
어떤 사정인지 듣고 나니, 이해는 되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3개월에 한번 보는 건 좀 심한거 아니냐고 농 섞어서 투정(?)을 부렸더니, 앞으로는 자주 출근하겠다네요~ ㅋㅋ
믿어봐야죠~^^
별건 아니지만, 이런 이야기도 편히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친구라, 언제 봐도 늘 마음이 편했습니다~
게다가 이쁘기까지 하니, 세상 제일 좋은 친구더군요~^^
그리고는 요새 기온이 보통 기온이 아닌지라 날씨 이야기와 MBTI 이야기로 한참 수다를 떨다가 이내 시간이 좀 되어서 씻기로 했는데, 펩시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샤워를 하고 나와보니, 펩시가 침대에 엎드려 누운채 저를 가다리고 있었고, 제가 침대로 왔는데도 그대로 엎드려 있길래, 그냥 엉덩이를 잡고서 벌려서 후장을 핧아주었는데, 후장도 깨끗하고 부드러우면서 아주 민감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후장을 빨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펩시를 바로 눕혀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도 부드럽고 탱글한 슴가와 탱글하면서도 왕 블루베리만한 꼭지더 상당히 예민해서, 살살 핧기만 해도 바로 콧소리 섞인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부드러우면서 찰진 피부와 라인이 이뻤습니다~
뎌 내려오니, 봉털은 이전에 비키니 왁싱된 상태애서 치골만 짧게 자라있었고, 대음순은 아주 미끈했습니다~
천천히 대음순을 부드럽게 핧아주니, 잘 느꼈고, 여전히 질입구는 입다문 형태로 닫혀있었습니다~
그래서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도 부드럽고 촉촉한 속봉지도 민감했습니다~
얼마간 질입구만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아주니, 오래 걸리지 않아서 바로 애액이 터져서 질질 흐르기 시작했고, 연신 신음소리도 터졌습니다~
곧바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비벼주기도 하니 계속 신음소리가 커졌습니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좀 야하게 빨아주니, 잘 느꼈고,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니 제대로 달아올라서는 질입구까지 벌렁거렸고, 거의 울다시피 신음을 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니, 허리까지 출렁거리면서 반응을 하며 우는 목소리로 신음을 했습니다~
어느 순간 한번 느끼는 듯 해서,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또 다시 신음하면서, 저랑은 박을때도 너무 좋다며, 제 엉덩이를 잡아 당겼고, 박힐때마다 또 다시 신음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오늘따라 더욱 잘 느껴버렸고, 저도 민감해져서 굳이 다른 자세는 필요없을거 같아서 정상위로만 마무리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모든 달림을 마치고서는 펩시가 저를 잡아당겨서는 자기 옆에 눕히고는 팔배게한채로 숨도 돌릴 겸 잠시 또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러다 마무리 샤워를 하고, 다음번 재접은 이렇게 오래 걸리지 않길 바라며 퇴실을 했습니다~
오랜 기다림이였지만, 그럼에도 펩시는 역시 제게는 너무도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잘 느끼기까지 해서 좋은데, 오늘은 그간 처음으로 대성통곡하듯이 신음소리를 내서 더욱 흥분되었네요~
여러번 볼수록 여러가지로 관계가 더 성숙되는 느낌이 들어서 다음이 또 기대되는 친구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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