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땅콩+3] 인간 댕댕이라 불려도 될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담한 로리 스타일에, 성격도 너무 밝고 친근감있어서 수시로 안기려는 모습에, 또 다시 그 매력에 빠져버렸네요~
업소명 | 강남CU | 언니 이름 | 오징어땅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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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징어땅콩+3] 인간 댕댕이라 불려도 될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담한 로리 스타일에, 성격도 너무 밝고 친근감있어서 수시로 안기려는 모습에, 또 다시 그 매력에 빠져버렸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7/31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오징어땅콩+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가게 이름이 바뀐 이후에 대대적으로 매님 예명까지 바뀌어 버리는 바람에, 전혀 예측도 못했는데, 그간 잃어버렸던 러브리 댕댕이걸을 다시 찾았습니다~ 거의 1년여만의 재접이였는데도 기억해주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이라 그저 고맙기만 하더군요~ 앞으로는 더 자주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민필로, 레인보우 지숙이 느낌의 귀요미였습니다~ 그리고 인간 댕댕이 스타일로 붙힘성도 좋고, 아담한 체구로 잘 안기니 품안의 오땅이가 너무 좋네요~^^
2) 키/몸매 : 아담하고 슬림한 체형으로, 군살없이 미끈하고 비율도 좋은 사랑스러운 소녀느낌이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1도 없이 미끈하고 깔끔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 소담한 사이즈이고, 꼭지는 블루베리 사이즈만하고, 탱글탱글하고 진한 톤이고, 상당히 민감합니다~
5) 봉지상태 : 작고 아담한 체형처럼 봉지도 아주 작고 탱탱하고 좁았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 그대로로 풍성하고 숱은 좀 많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신 민감형이라 슴가에서부터 온몸을 타고 내려오는 애무에 잘 느끼면서 빼지도 않아서, 역립하는 재미가 상당했습니다~
2) 신음 : 비쥬얼적으로 소녀 느낌이였지만 신음소리를 들어보니, 역시 어른이구나 싶었네요~ 아주 섹스럽게 신음소리를 내는데 아주 야릇했습니다~
3) 애액 : 물이 많아서 별도 젤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성격도 밝고 명랑해서 대화도 재미있었는데, 말로 하는 대화도 좋았지만, 마치 강아지가 주인 무릎위에 계속 올라오려는 듯하게 스킨쉽하는 오빵이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체형이라 안고 있으면 그대로 들고 나오고 싶은 포켓로리걸이였습니다~^^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아직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오땅이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극주간조라는거였습니다;; 1년여만에 다시 보니 너무 좋아서, 더는 이렇게 오랜 텀을 주지는 않으리라 생각했지만, 극주간조로 갯수도 적어서, 강남권역 거주 달리머나 시간활용이 자유로운 분이 아니라면 자주 보기 어려운 친구여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흑흑;;; 오땅이를 자주 보실 수 있는 분이 너무 부럽네요;; 여튼, 아담 로리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오징어땅콩 보고드립니다~
안냬해 주신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기에 조심스럽게 들어가서는 문을 닫고 돌아서자마자, 바로 오땅이는 '오빠~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바로 알아보면 안기려해서, 순간적으로 당황을 했습니다;;
일단, 오땅이가 누군지 모른 상태로 입실을 했는데, 예전 가게 이름 변경전에 봤었던 친구인데, 시간대가 극주간조라 거의 못 보다, 1년여만에 다시 보는 상황이였는데, 저는 전혀 몰랐다가, 오땅이만 먼저 저를 알아보았습니다.
거기다 오땅이는 예전에도 특유의 밝고 적극적인 성격이며서도 너무 귀여운 아람 로리 스타일이여서 마치 귀여운 강아지같았는데, 여전히 지금도 그 강아지가 주인을 오랜만에 만난 듯이 반기며 달려드는 듯 햤는데, 그걸 입구에서부터 시전하니 또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입실을 해서는 겨우 쇼파에 앉아서 오땅이가 챙겨준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한숨을 돌리고, 이내 오땅이를 제대로 바라보니, 참 여전하더군요~^^
여전히 아담하고 귀엽고 밝은 로리 스타일이였고, 특유의 댕댕이 감성이 있어서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마스크를 한 상태였고, 거의 1년만의 재접임에도 입실하자마자 알아보는게 신기했는데, 자기는 기억력도 좋고 순썰미가 좋아서 왠만하면 다 알아본다며, 예전에는 지하철역에서 손님도 알아봤는데, 손님이 순간 당황하더니, 조금 지나서야 자길 알아봤었다는 이야기를 해 주더군요~^^
그리고, 처음부터 제 손깍지끼면서 이야기를 하고는 몇 마디 하다가, 쇼파위에 앉아있는 제 앞으로 올라 안기려 하길래, 아직 땀도 마르지 않아서 땀내 나니 천천히 하자고 해도 괜찮다며, 결국 올라타 안겨서는 뽀뽀를 해 주었습니다~
뭐 원래 댕댕이처럼 귀여우면서 아담한 사이즈라 그런 모습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채 땀도 마르지 않은 상태여서 잠시 진정(?)시키고는 쇼파옆에 앉혀서 이야기를 계속했는데, 여전히 극주간조로 출근을 하고 있었더군요~
이러니 특별히 여유가 있는 날이 아니라면 다시 보기 힘둘었었네요;;
그렇게 몇마디를 하다가 또 제게 또 올라타면서 안기려 하길래, 이럴거면 그냥 빨리 씻고 보자고 말하니, 그러라고 해서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오땅이가 또 안겨서 뽀뽀를 해와서, 일단 뽀뽀를 하고는, 바로 시작해?라고 물으니, 자기도 씻어야 한다더군요~
이러니 오땅이 매력이 안 빠질수가 없고, 안 이뻐할 수 없었네요~
잠시 기다리니, 올탈 상태로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역시 아담하고 귀여운 로리 사이즈에, 슬림한 몸매여서, A컵 사이즈의 소담한 슴가와 살짝 큰 꼭지가 탱글했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풍성하면서도 빽빽하게 자라있었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탱글한 꼭지가 민감해서 살살 핧고 빨기만 해도 움찔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젖살은 아주 소담했으며, 핧아주니 잘 느꼈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군살없이 슬림하면서도 미끈했습니다~
더 내려오니, 봉털이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직모스타일의 봉털이 좁은 지역에 빽빽하게 자라있었지만, 냄새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대음순 애무후 바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았는데, 아담한 체형처럼 봉지도 아주 작고 좁았는데, 날개와 대음순은 조금 있었습니다~
혀끝으로 날개를 벌려서 질입구를 핧아주니, 역시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낑낑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어느새 애액도 흥건해졌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소담한 슴가를 부여잡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연신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으로 오땅이 가늘고 이쁜 다리를 완전히 벌려서 조금은 치욕스러운 자세로 보빨을 하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 주니, 역시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꿀렁걸렸습니다~
얼마간 클리르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삐지 않고 느끼더니, 얼마지나지 않아 절정에 이른 듯 부들거려서 역립을 마무리하였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질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꼈고, 콘 끼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입구부터 좁았는데 안쪽도 너무 쪼였습니다~
일단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와 볼을 어루만지니 잘 느꼈고, 그러다 빠르게 박으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너무 좁다보니, 더 빨리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바꿨는데, 뒤태도 작으면서도 오밀조밀하니 이쁘면서도 탄력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다시 박은 후에 빠르게 박으니, 역시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또 다시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정자세로 박으면서 클리를 만져주니 잘 느꼈고, 더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사정하는 동아 움찔거려서 쪼임이 정말 좋아서, 잠시 끌어안은 채로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는 퇴실을 했는데, 오늘 의도치 않게 써프라이즈 접견이 되었네요~
다시 본 오땅이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였고, 댕댕이처럼 안기는 모습이 여전해서 고마웠네요~
조만간 또 볼 수 있길 빌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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